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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 마이너리그 2이닝 무실점, 추신수도 홈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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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 다저스의 류현진 선수 [중앙포토]

류현진(29·LA 다저스)이 어깨 부상 뒤 첫 실전 투구에서 2이닝 무실점했다. 추신수(34·텍사스 레인저스)도 재활 경기에서 홈런을 쳤다.

류현진은 16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버나디노의 산마누엘 스타디움에서 열린 랜초 쿠카몽가 퀘이크스(LA 다저스 산하)와 인랜드 엠파이어 식스티식서스(LA 에인절스 산하)와의 마이너리그 상위 싱글A 경기에 선발로 등판해 2이닝 1피안타·2탈삼진·무실점했다. 류현진이 마지막으로 경기에서 던진 건 지난해 3월 18일 텍사스 레인저스와의 시범경기다.

등번호 46번이 적힌 유니폼을 입고 나온 류현진은 1회 말 선두타자 팀 아라카와에게 좌전안타를 맞았다. 그러나 이어진 세 타자를 상대로 삼진 2개를 뽑아내며 무실점으로 마무리했다. 2회에는 2루수 플라이, 유격수 땅볼, 유격수 땅볼을 유도해 삼자범퇴로 마쳤다. 투구수는 22개, 빠른 공은 시속 87마일(140㎞)까지 나왔다. 류현진은 앞으로 더블A, 트리플A 등 단계를 올리면서 3~4차례 더 등판한 뒤 6월 중 복귀할 예정이다.

추신수는 텍사스 산하 트리플A 팀 라운드록 익스프레스 소속으로 와 앨버커키 아이소톱스(콜로라도 로키스 산하)전에 나서 홈런 포함 4타수 1안타·3타점을 기록했다. 1회 첫 타석에서 중견수 플라이를 기록한 추신수는 3회 1사 1·2루에서 좌월 스리런포를 터트렸다. 5회와 7회에는 범타로 물러난 뒤 대수비로 교체됐다. 지난달 10일 LA 에인절스전을 앞두고 종아리 통증을 호소한 추신수는 부상자 명단에 올라 재활 훈련을 받아왔다.

박소영, 김효경 기자 psy0914@joongang.co.kr, kaypubb@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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