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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슨 데이 플레이어스 우승, 1인자 자리매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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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이어스 챔피언십에서 우승한 뒤 아들 대시를 안고 기뻐하는 제이슨 데이. 시즌 3승 째를 와이어 투 와이어로 우승한 그는 세계 1인자 자리를 공고히 하게 됐다.[사진 PGA]

세계랭킹 1위 제이슨 데이(호주)가 제5의 메이저 대회로 불리는 미국프로골프(PGA)투어 플레이어스 챔피언십에서도 우승했다.

데이는 16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폰테베드라비치에 있는 TPC 소그라스에서 끝난 최종 라운드에서 1언더파를 기록, 최종 합계 15언더파로 우승했다. 시즌 3승째로 우승 상금은 189만달러(약 22억1400만원)다. 데이는 이번 우승으로 통산 10승을 기록했다. 특히 1라운드부터 최종 라운드까지 단독 선두를 내주지 않은 '와이어 투 와이어' 우승으로 1인자로서의 자리매김을 확실히 할 수 있게 됐다는 것이 가장 큰 의미다.

4타 차 선두로 출발한 데이는 전반에 샷이 흔들렸다. 6번 홀(파4)에서 3온, 2퍼트로 첫 보기가 나왔다. 파5홀인 9번 홀에서도 샷이 흔들려 보기를 적어냈다.

그러나 10번 홀(파4) 4.5m 버디로 분위기를 바꿨다. 데이는 12번 홀(파4)에서도 비슷한 거리의 버디를 추가해 4타 차로 달아나면서 사실상 우승에 쐐기를 박았다. 편안해진 데이는 16번 홀(파5)에서 세 번째 샷을 1m에 붙여 버디를 추가했다.

케벤 채펠(미국)이 이글 1개, 버디 4개, 보기 3개로 3타를 줄였지만 데이를 추격하기에는 역부족이었다. 채펠은 합계 11언더파로 4타 차 2위를 차지했다. 최종일 7타를 줄인 저스틴 토머스와 매트 쿠차(이상 미국)가 10언더파 공동 3위다.

세계랭킹 3위 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드)는 7언더파 공동 12위에 올랐다. 이 대회에 첫 출전한 김시우는 최종일에 2타를 잃고 4언더파 공동 23위를 기록했다. 이 대회 2011년 우승자 최경주는 이븐파 공동 43위로 대회를 마쳤다.

이지연 기자 easygolf@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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