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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태형의 음악이 있는 아침] 짜릿한 ‘기사들의 춤’

 
프로코피예프의 발레음악 ‘로미오와 줄리엣’ 중 ‘기사들의 춤’입니다. 모음곡 중 ‘몬태규 가와 캐퓰릿 가’로도 알려져 있죠.

프로코피예프의 관현악곡 가운데 가장 귀에 쏙 들어오는 곡이 아닐까 합니다.

강렬한 호른과 더블베이스가 구축하는 저음역 위에 일제히 현이 연주하는 멜로디 라인이 짜릿한 전율을 안겨주죠.

프로코피예프 특유의 어둡고 음울한 전개는 심장을 고동치게 합니다.

요즘 핫한 그리스 출신 지휘자 테오도르 쿠렌치스(44)와 무지카 에테르나 오케스트라의 연주로 들어보시죠.

엄청난 에너지를 분출하는 지휘 동작과 잘 어울리는 연주입니다.


류태형 음악칼럼니스트·객원기자 mozart@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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