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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글랜드 프로축구 맨유-본머스전, 수상한 물체 발견돼 취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본머스의 경기가 취소됐다. 경기장에 수상한 물체가 발견됐기 때문이다.

BBC 등 영국 언론들은 15일(한국시간) 오후 11시 영국 맨체스터의 올드 트래포드에서 열릴 예정이었던 맨유와 본머스의 2015-2016 프리미어리그 최종 38라운드가 취소됐다고 보도했다.

프리미어리그 사무국은 '경기장에 의심스런 물체가 발견됐다. 영국 경찰과 협의를 통해 관중들의 안전이 최우선이란 판단 하에 취소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맨유 구단과 프리미어리그 사무국, 경찰은 킥오프 전 관중들을 대피시켰다. 테러에 대한 우려 때문이다. 지난해 11월13일 프랑스에서 축구장을 포함해 동시다발 테러가 발생해 129명이 목숨을 잃었다. 취소 된 맨유-본머스전 일정은 추후 정해진다.

박린 기자 rpark7@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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