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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훈처 ‘임을 위한 행진곡’ 제창 여부 오늘 발표

국가보훈처가 ‘임을 위한 행진곡’의 5·18 민주화운동 기념곡 지정 및 제창 여부 등에 대한 입장을 16일 공식 발표한다. 보훈처 관계자는 15일 “현재 규정상 ‘국가 기념곡’이란 개념이 없다. 애국가도 국가 기념곡으로 지정돼 있지 않다”며 “임을 위한 행진곡의 기념곡 지정은 어려울 것 같다”고 밝혔다.

보훈처는 기념식 참석자 모두가 함께 부르는 제창에 대해서는 고심을 거듭하고 있다. 또 다른 관계자는 “기념식날 이 곡을 기존대로 합창할지, 아니면 야당의 요구를 받아들여 제창할지를 놓고 계속 검토하고 있다”며 “국론 분열이 되지 않는 최선의 방안은 어떤 게 있을지 고심하고 있다”고 말했다.

지난 14일 새누리당 정진석 원내대표는 박승춘 보훈처장을 만나 기념곡 지정에 대한 전향적 검토를 재차 당부했다. 앞서 지난 13일 박근혜 대통령은 여야 3당 원내대표단 회동에서 “좋은 방안을 찾아보겠다”고 말했다.

현일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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