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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자 데리고 나갔던 60대 여성 숨진채 발견

지난달 말 인천에서 손자를 데리고 집을 나간 뒤 실종됐던 60대 여성이 남한강 인근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15일 충북 충주경찰서에 따르면 전날 오전 8시6분쯤 충주시 창동리 탄금대교 인근에서 A씨(64·여)가 숨져 있는 것을 주민이 발견, 경찰에 신고했다. A씨는 지난달 23일 인천시 부평동 자신의 집에서 손자 B군(7)을 데리고 나간 뒤 행방이 묘연해 가족이 실종신고를 한 상태였다.
 
경찰은 A씨 휴대전화 추적을 통해 시외버스를 타고 충주시로 이동했다는 사실을 확인했다. 버스터미널 폐쇄회로(CC)TV를 분석한 경찰은 A씨가 도보로 이동한 경로 등을 추적했으나 행방을 찾는 데 실패했다. 

경찰은 A씨 몸에서 특별한 외상이 발견되지 않은 점 등으로 미뤄 타살 가능성은 없는 것으로 보고 있다. 경찰과 119소방대는 B군을 찾기 위해 탄금대교 주변을 수색 중이다.
 
충주=최종권 기자 choigo@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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