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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배구, 리우 올림픽 예선 첫 승 신고

한국 여자배구대표팀이 리우 올림픽 세계여자예선에서 첫 승을 신고했다.

이정철 감독이 이끄는 대표팀은 15일 일본 도쿄 메트로폴리탄체육관에서 열린 대회 2차전에서 네덜란드에 세트스코어 3-0(29-27 25-23 25-21)으로 이겼다. 전날 이탈리아와의 1차전에서 졌지만 이날 승리로 한국의 현재 성적은 1승1패(승점3)가 됐다. 이번 대회에는 한국과 일본, 카자흐스탄, 태국(이상 아시아 국가), 이탈리아, 도미니카공화국, 네덜란드, 페루(이상 타 대륙 국가) 등 총 8개국이 출전했다. 풀리그 방식을 통해 아시아 상위 한 팀과 이 팀을 제외한 3개팀이 올림픽에 출전한다.

한국은 서브 득점(11-0)에서 네덜란드를 압도 했다. 에이스 김연경이 서브 에이스 4개를 포함해 24점을 올렸다. 박정아와 김희진도 각각 13점과 11점으로 힘을 보탰다.

1세트가 고비였다. 20-20 동점에서 접전이 펼쳐지면서 듀스로 27-27까지 이어졌다. 하지만 김희진이 이동공격을 터뜨려 28-27을 만들었고, 김수지가 서브에이스로 세트를 마무리지었다. 어렵게 기선을 잡은 한국은 2세트에도 분위기를 이어갔다. 박정아의 득점으로 24-20 세트포인트를 만들었다. 연달아 3점을 내주며 흔들렸지만 김희진이 점수를 올려 2세트를 가져왔다. 세트 스코어 2-0으로 기선을 제압한 한국은 3세트도 따와 승리했다. 한국은 오는 17일 일본과 3차전 경기를 치른다.

박소영 기자 psy0914@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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