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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병기 대통령 비서실장 교체, 이원종 지역발전위원장 임명…새 경제수석에 강석훈 새누리당 의원 임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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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대통령이 15일 최근 사의를 표명한 이병기 비서실장의 사표를 수리하고 신임 실장에 이원종(사진) 지역발전위원회 위원장을 임명했다.

박근혜 대통령이 15일 최근 사의를 표명한 이병기 비서실장의 사표를 수리하고 신임 실장에 이원종(74) 지역발전위원회 위원장을 임명했다. 또 신임 경제수석에는 강석훈(52) 새누리당 의원이 임명됐고, 안종범 현 경제수석은 정책조정수석으로 자리를 옮긴다. 김성우 청와대 홍보수석은 이날 오후 긴급 브리핑을 갖고 이같이 발표했다.

김 수석은 브리핑에서 “이원종 위원장은 서울시장과 민선·관선으로 충북도지사를 3회 역임했고 서원대 총장을 거쳐 대통령 직속 지역발전위원장으로 재직해 왔다”며 “행정전반에 걸쳐 풍부한 경험을 갖추고 있고 친화력과 신망이 있는 분으로 대통령을 원활히 보좌해 국민소통과 국가발전에 기여할 적임자”라고 말했다.

박 대통령은 또 후반기 정책 추진의 효율성 높이기 위해 정책조정수석에 안종범 경제수석을, 경제수석에 강석훈 새누리당 의원을 각각 임명했다. 김 수석은 “안종범 신임 정책조정수석은 대선 당시 새누리당 국민행복추진위 실무추진단장과 18대 인수위원, 경제수석을 거쳐 현 정부의 경제정책과 국정운영 방향에 대해 누구보다 밝다”며 “각종 정부정책을 원활히 조정해 후반기 정책운영의 효율성을 가져올 것”이라고 말했다.

김 수석은 이어 “강석훈 신임 경제수석은 성신여대 교수와 새누리당 국회의원을 역임한 경제 전문가로 경제 이론에 대한 전문성과 추진력을 갖춘 정책통”이라며 “대통령직 인수위원, 새누리당 정책부위원장을 거쳐 경제정책에 대한 이해가 깊다”고 말했다.

신용호 기자 novae@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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