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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호위반하다 덜미 잡힌 50대 지명수배범

 
지명수배된 50대가 교통신호를 무시했다가 경찰에 적발되자 이를 무시하고 달아나다 붙잡혔다.

부산 연제경찰서는 사기 등 혐의로 5건 수배를 받고 있던 오모(58)씨를 붙잡아 서울 동부지검에 인계했다고 15일 밝혔다.

BMW 승용차를 몰던 오씨는 14일 오후 3시30분쯤 부산 연제구 월드컵대로의 한 교차로에서 유턴 신호를 무시했다. 마침 이 장면을 목격한 연제경찰서 연일지구대 경찰관 2명이 오씨 차량에 접근해 갓길로 정차할 것을 요구했다.

하지만 오씨는 1km가량을 차를 몰고 도주하다 다른 차량을 들이받고서야 경찰에 붙잡혔다. 오씨는 현장에서 “내가 기소중지자다. 이제 그만하자”고 말하기도 했다.

부산=강승우 기자 kang.seungwoo@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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