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eLoad Image preLoad Image
검색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주요 기사 바로가기
다른 기사, 광고영역 바로가기
중앙일보 사이트맵 바로가기
닫기
닫기

동물농장, 끔찍한 '강아지 공장' 실태에 눈물 바다…"사람인 것이 죄스럽다"

기사 이미지

[사진 SBS `TV 동물농장` 캡처]

'동물농장'에서 강아지 농장의 실태가 공개됐다.

15일 방송된 SBS 'TV 동물농장'에는 포미닛 현아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현아는 "투견 방송을 보면서 화가 났다. 며칠 동안 자기 전에 생각나고 틈만 나면 화가 났다. 많은 분들이 알 수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에 나오게 됐다"라며 출연 계기를 밝혔다.

이날 방송에서 강아지 공장이라고 불리는 번식장의 실체를 파헤쳤다. 한 제보자는 강아지 공장에서 구조했다는 강아지 수지의 모습을 공개했다. 수지는 과도한 번식으로 몸이 망가져 있었다.

이어서 또 다른 제보자는 강아지 번식을 위한 경매가 이루어진다고 밝혔고 제작진은 강아지 경매장과 농장을 찾아갔다. 농장의 주인은 번식을 위해 악취가 진동하고 좁디좁은 철창에 개들이 가둬서 키우고 있었고 억지로 번식을 시켰다.

이 모습에 신동엽은 경악했고 현아와 장예원 아나운서, 안지환 성우까지 눈물을 흘렸다. 현아는 "VCR을 보는 내내 눈물이 났다. 내가 할 수 있는 일이 뭐가 있을지 고민해보고 번식장 문제에 대해 계속해서 관심을 가질 계획이다. 유기견 입양캠페인 일도 열심히 돕겠다"고 말했다.

정선희도 “사람인 게 너무 죄스럽다, 생명을 낳는 건 가치 있는 일인데, 이해가 가지 않는다“며 “모든 것은 학대고 폭행이다, 법적인 조치가 필요하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온라인 중앙일보
[사진 SBS 'TV 동물농장' 캡처]
AD
온라인 구독신청 지면 구독신청

PHOTO & VIDEO

shpping&life

많이 본 기사

댓글 많은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