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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누리당 혁신위원장에 비박계 김용태 의원 내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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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누리당 정진석 원내대표가 4·13 총선 참패의 원인을 분석하고 당을 수습할 혁신위원장직을 3선의 김용태(서울 양천을) 의원에게 제안했다고 여당 관계자들이 15일 전했다. 이들 관계자에 따르면 정 원내대표는 14일 직접 김 의원에게 혁신위원장을 맡아달라고 제안했고 김 의원은 전권을 부여받는다는 조건 하에 제안을 수락할지를 검토 중이라고 한다. 김 의원실 관계자는 "전권 부여가 받아들여진다는 조건을 전제로 김 의원이 긍정적으로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안다"고 말했다. 김 의원이 결정을 내려면 새누리당은 15일 오후 혁신위원장 인선 사실을 공식 발표할 전망이다.

비박(非朴)계의 김 의원은 서울 양천을에서 18·19대에 이어 20대 국회에 입성했다. 당 관계자는 "당이 비상상황이고 환골탈태가 절박한 만큼 평소 당의 개혁을 주장해 온 김 의원을 적합한 인사라 판단한 것으로 안다"고 말했다. 당은 오는 17일 전국위원회를 열어 혁신위에 독립성을 부여한다는 내용의 당헌 개정안도 의결한다는 계획이다.

김경희 기자 amator@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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