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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소연 90분 풀타임…첼시 레이디스, 여자 FA컵 준우승

잉글랜드 여자축구 첼시 레이디스의 지소연(25)이 잉글랜드축구협회(FA)컵 결승전에서 풀타임을 뛰었지만 공격포인트를 올리지 못했다. 팀도 준우승에 만족했다.

지소연은 14일 영국 런던 웸블리 스타디움에서 끝난 아스널과의 대회 결승전에서 공격형 미드필더로 선발 출전해 90분 풀타임을 뛰었다. 그러나 득점, 도움 등 공격포인트를 올리지 못했다. 소속팀 첼시 레이디스도 아스널에 0-1로 패했다. 2년 연속 FA컵 결승에 진출해 대회 2연패를 노렸던 첼시는 준우승에 만족해야 했다.

첼시는 전반 18분 아스널의 댄 카터에게 선제 결승골을 내준 걸 만회하지 못했다. 카터가 왼 측면에서 중앙으로 꺾고 들어와 찬 슈팅이 그대로 골망을 흔들었다. 첼시는 아스널의 압박에 제대로 대처하지 못했고, 경기 후반 공격적인 전술 운영을 펼쳤지만 끝내 아스널의 벽을 넘지 못했다.

김지한 기자 kim.jiha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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