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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면가왕 원더우먼' 양파, 가수 활동 중단 이유는…"안타까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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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tvN `명단공개 2015` 캡처]

'복면가왕'에 '원더우먼'으로 출연한 가수 양파가 화제인 가운데 과거 그가 연예계 활동을 중단했던 이유가 눈길을 끈다.

지난해 방송된 tvN‘명단공개 2015’는 ‘응답하라 90년대 전설의 스타 명단’로 꾸며져 90년대를 풍미한 스타의 근황을 전했다. 이날 2위를 차지한 스타는 90년대 대표 고교생 가수 양파였다.

1996년 ‘애송이의 사랑’으로 데뷔한 양파는 교복이 잘 어울리는 고교생으로 방송 3사 1위를 석권, 가요계 최연소 최단기간 역사를 새로 썼다.

그는 과거 1집 앨범 판매량은 약 82만 장을, 이듬해 발표한 2집도 32만 장의 판매고를 올렸고 3집도 43만장을 판매해 3장의 앨범으로 무려 3장으로 157만장을 파는 기염을 토했다.

특히 그는 흔치 않았던 연예계 대표 수재로도 인기를 끌었다. 중학생 때는 전국 석차 100등 안에 드는 우등생이었고 가수 데뷔 후에도 성실하게 공부해 모의고사 고득점자로 주목을 받았다.

그는 외교관을 꿈꾸며 연세대 정치외교학과 진학을 목표로 했지만 1998년도 대입수능에 응시하던 도중 위경련으로 쓰려져 시험을 마치지 못했다. 이후 1999년 그는 돌연 미국 유학길에 올랐다.

미국에서 돌아온 뒤 그는 2001년 4집을 발매하면서 전 매니저와 계약 분쟁을 빚었고,  합의점을 못 찾고 2005년에 이르러서야  전속계약 관련 고소에서 승소했다. 마침내 그는 2007년 6집 ‘사랑 그게 뭔데’로 복귀에 성공했으며 현재는 티아라 이승기 등 후배 가수들의 앨범에 작사가로 활동하면서 각종 드라마 OST에도 참여하고 있다.

한편, 양파는 지난 8일 MBC ‘일밤-복면가왕’에 ‘신비한 원더우먼’으로 등장해 '강남스타일' '바람이 분다' 등의 노래를 멋지게 소화하면서 화제를 모았다.

온라인 중앙일보
[사진 tvN '명단공개 2015'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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