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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NG] 조선 캐릭터 열전 @한국민속촌 ② 장사꾼부터 손재주꾼까지

속촌아씨 목 빠지게 기다린 2탄 납시오~~

지난주에 통이는 '조선 캐릭터 열전 @한국민속촌① 광년이~허세거지' 기사와 영상을 내보낸 바 있소. 한국민속촌 페북지기 속촌아씨가 우리 기사를 공유하며 '약(?) 빨고' 썼느냐고 묻더이다. 약은 모르겠고, 약주는 드문드문 즐기기는 하오. 흠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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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탄을 미처 못 본 독자를 위해 다시 서론부터 설명하오

혹, 아직도 한국민속촌을 영화·드라마 세트장으로만 알고 있소? 허허... 그렇다면 오해요 오해. 2012년부터 전통문화 테마파크로 변신을 꾀하고 브랜드 리뉴얼을 시작했으니 벌써 5년차요. ‘속촌 아씨’라는 캐릭터로 에스엔에스를 운영하고 있는 건 삼척동자도 다 아는 일.

조선에서 온 그대(Feat. 조선의 후예)
다양한 볼거리 중 통이의 눈길을 가장 사로잡은 것은 역시 22대 1의 경쟁률을 뚫고 오디션에 합격한 수많은 캐릭터들의 넘치는 끼와 재능이었소. (아니 이렇게 볼거리가 많은데 “조세호 씨 한국민속촌에 왜 안 오셨소?” 6월 12일까지 ‘웰컴 투 조선’ 축제가 열리니 꼭 오셔야 하오.)

5월, 따뜻한 봄날을 맞아 한국민속촌 나들이를 떠날 그대들을 위해 각 인물의 특징과 매력을 분석해봤소이다. 1탄에 이어 2탄 납시오~. 새 영상도 준비했으니 흥나게 즐기시오~

 

  

 

(영상이 안 보인다면 tong.joins.com/archives/22458)


4. 조선의 쇼핑호스트 장사꾼 vs 장사꿈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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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사꾼
1세대 쇼호스트로 최대 인기 캐릭터. ? HEY~모두들 안녕 이게 뭔지 아니?? 부우~채다! 부우~채다!, ♪ 부~채 사 바보야!! 최신곡을 끊임없이 발표하며 부채 파는데 혈안, 고객님을 호갱님으로 만드는 완판남이오.

 

♦ 신동혁⋅27세 쇼호스트를 지망하다가 민속촌에서 아씨 부채를 팔고 있어요. 사람들에게 즐거움도 함께 팔고 있죠. ‘판타스틱 듀오’ 휘성 편에 지원했는데 인기투표 1위예요. 방송에서 만날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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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y! 모두들 안녕 내가 누군지 아니? (부채다! 부채다!)

 

장사꿈나무
민속촌 희대의 사기꾼, 아니 장사꾼의 수제자. 아직 수련생이므로 장사꾼 아바타처럼 모든 것을 따라 하고 있소.

♦ 석소연⋅23세 “레크리에이션학과 출신이라 사람들에게 즐거움을 주는 일이 가장 행복해요.”

5. 만수르 부럽잖소~ 졸부대감&졸부마님 vs 주정뱅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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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부대감
사또 생일잔치 가는 길목에서만 10억 냥을 쓸 정도로 돈을 펑펑 써도 돈이 넘쳐나오. 만수르가 부럽지 않소.

 

♦ 윤태영⋅22세 ‘추억의 그때 그 놀이’ 행사에서는나이 ‘벨튀체험’의 ‘이놈 아저씨’로 많은 사랑을 받았는데 이번엔 조선 사람으로 빙의해 관람객들이 우리 전통을 재밌게 즐길 수 있도록 하고 싶어요.”

 

졸부대감,졸부마님

 

나이는 무시하시오!(다른 의미로 비주얼 쇼크... 큼큼)

 

졸부마님
자칭(허당무사가 인정한) 조선 최고의 미녀! 주정뱅이 둘째 아들 때문에 속을 너무 썩지만 돈이 많아 얼굴엔 기름기가 좔좔 흐르오.
 

♦ 권수지⋅27세 연극배우의 꿈을 키우고 있어요. 민속촌이라는 공간에서 사람들과 자연스럽게 호흡하는 것을 배우고 싶어요.”
 

주정뱅이
졸부 댁 둘째 아들, 나이 불문 눈만 마주치면 막걸리를 먹으러 가자고 조르고 있소. 사랑이 영원할 거라고 생각하진 않지만 커플을 보면 부러워하오.
 

♦ 고평화⋅27세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예능 MC가 꿈인 공대 졸업생입니다. 캐릭터 연기를 하며 즉흥 상황극과 애드리브를 배우고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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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플! 개나 줘버려 (주정뱅이 말 옳소!!)

 


6. 구미호만 사람 홀리는 줄 알았느냐? 대금악사 vs 손재주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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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금악사
군인에게는 군대 기상음악, 아이들에게는 ‘터닝메카드’ 주제가, 서양인에겐 서양음악, 맞춤형 서비스를 선사하는 조선 제일 풍류꾼. 대금뿐만 아니라 태평소 부는 재주도 남다른 인물이오.

 

♦ 박열기⋅27세 “국악관현악과를 졸업해서 대금 연주는 익숙해요. 한국민속촌이라는 무대에서 관객과 소통하는 방법을 배우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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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리 부는 사나.. 아..아니.. 대금 부는 악사

 

손재주꾼
돈 내고 돈 먹기, 사다리 타기, 배당률이 2.97배를 내세우는 손재주를 가장한 야바위꾼. 3전 3패에 무패를 기록, 꿀밤 맞기 싫어 도망가기 일쑤라오.
 

♦ 이정훈⋅23세 “평범한 공대생이지만 평범한 알바보다 색다르고 재미있는 알바를 하고 싶어 캐릭터 연기를 선택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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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재주꾼이라 쓰고 야바위꾼이라 부르오

 

2탄은 여기서 끝이오.
1탄 못 본 사람들은 1탄도 꼭 보시오!(놓치지 않을 꼬예요~)

조선 캐릭터 열전 @한국민속촌① 광년이~허세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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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 큰 주모, 얼굴에 피멍들여 미안하오. 반전무녀도 초상이 '마귀할멈' 같다니 마음이 아프구려.. 우리 디자이너가 그런 게 아니라 우리 디자이너를 괴롭힌 장염이 그랬소... 조선의 수배 전단지 몽타주 필을 내고 싶었다는 디자인 의도가 있었다 하오. 그대들이 범죄자란 뜻은 정녕코 아니오. (해명인 듯 해명 같은 해명 아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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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릭터 열전 3탄은 다음주에 발행되니 또 한번 기다리시오~~

글=한은정 기자 han.eunjeong@joongang.co.kr
영상=전민선 인턴기자
일러스트=양리혜 기자 yang.rihye@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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