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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희 서울문화재단 대표 '사의 표명'


【서울=뉴시스】임재희 기자 = 조선희 서울문화재단 대표가 연임된지 1년여 만에 서울시에 사직서를 제출한 것으로 12일 확인됐다.

조 대표는 전날인 11일 일신상의 이유를 들어 서울시에 사직서를 낸 사실을 직원들에게 알린 것으로 전해졌다. 사직서는 아직 수리되지 않은 상태다.

서울문화재단 관계자는 "5년동안 못다 이룬 소설 집필을 마무리 짓기 위해 대표직을 그만 두기로 한 것"이라면서 "다른 의도가 있지 않느냐는 의문이 제기됐지만 본인이 부인하고 있는 것으로 안다"고 말했다.

지난 2012년 3월 서울문화재단 제4대 대표이사로 취임한 조 대표는 3년 임기를 마치고 지난해 연임된 바 있다.

조 대표는 고려대 독어독문학과를 졸업하고 연합통신을 거쳐 한겨레신문 문화부 기자와 씨네21 편집장, 한국영상자료원 원장 등을 지냈다.

limj@newsis.com

<저작권자ⓒ '한국언론 뉴스허브'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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