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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소문 사진관] 청소하는 그림자

간만에 미세먼지가 사라진 맑은 하늘입니다.
아파트 단지 내 도로도 깨끗합니다.
기분 좋게 출근합니다.

커다란 그림자가 어슬렁어슬렁 움직입니다.
그림자 주인은 이른 아침부터 바쁩니다.
바쁘긴 해도 걸음이 빠르진 않습니다.
작은 담배 꽁초 하나도 놓치지 않습니다.
그가 매일 같이 하는 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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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CTV는 담배꽁초를 보지만 줍지는 않습니다.
그는 아파트 경비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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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신인섭 기자, 사진= 프리랜서 김성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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