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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양 하이라이트] 전 가구가 남향…단지입구에 경전철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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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도심과 가까운 성북구에 주변 시세보다 싼 아파트가 들어선다. 서희건설(예정)이 정릉동 289-16 일대에 짓는 북한산 파크뷰(조감도)다. 지역주택조합 형태로 개발 중인 이 단지는 지상 최고 35층 6개 동, 전용면적 50~102㎡형 977가구(예정)로 이뤄진다. 전체의 96%인 944가구가 전용 85㎡ 이하 중소형이다.

정릉 북한산 파크뷰 977가구

단지 입구가 우이~신설 경전철 서경대역과 맞닿아 있다. 이 역이 올해 말 개통하면 강북은 물론 환승을 거쳐 강남권으로 이동하기 편해진다. 정릉로·내부순환도로·동소문로도 이용할 수 있다. 주변 생활여건도 괜찮다. 현대백화점·롯데백화점·롯데마트·이마트 같은 쇼핑시설과 CGV, 고려대 병원, 주민센터가 인근에 있다. 정릉초와 청덕초, 고려대 부속중·고, 대일외고가 가깝다.

이 아파트는 전 가구가 남향 위주로 배치되고 대부분 4베이(방 셋과 거실을 전면에 배치)로 설계된다. 주차공간은 모두 지하에 들어선다. 첨단 시스템도 갖춰진다. 입주민의 주거 편의를 높여주는 디지털 시스템과 보안시스템, 에너지 절감 시스템 등이다. 단지 내 커뮤니티 시설로는 피트니스센터·GX룸·실내 골프연습장·사우나시설·어린이집·경로당·작은 도서관이 있다.

조합원 분양가는 3.3㎡당 1100만원대로 예상된다. 전용 59㎡형이 3억500만원 정도다. 지역주택조합 아파트라 시행사 없이 조합원이 직접 토지를 매입한 뒤 건설사와 시공계약을 맺기 때문에 주변 일반 아파트보다 25~30% 저렴하다. 분양사무소 관계자는 “북한산을 조망할 수 있는 역세권 단지여서 수요자의 관심이 클 것”이라고 말했다.

조합원이 되는 데 청약통장은 필요 없다. 서울·인천·경기도에서 6개월 이상 거주한 무주택자이거나 전용 85㎡ 이하 주택 한 채 소유자면 된다. 주택 홍보관은 성북구 동소문동 6가 143-5(지하철 4호선 성신여대입구역 4번 출구 앞) 인근에 있다. 이달 20일 문을 연다. 자금 관리는 국제자산신탁이 맡았다. 문의 1855-1244.

황의영 기자 apex@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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