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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Y 모발탈락 이유는? 홍성재 박사의 탈모교실 개최

도서출판 운암이 2016년 봄철 탈모교실을 마련한다고 밝혔다.

운암은 5월 25일 서울 종로구의 센터포인트광화문빌딩에서 탈모치료 권위자인 홍성재 박사를 초청해 무료 강연회를 갖는다. 시간은 오후 7시 30분부터 9시까지이고 참여 인원은 50명이다.
 
이날 강연은 지난 1월27일 실시한 2016년 겨울 탈모교실의 앙코르 강연 성격이 짙다. 당시 참석하지 못한 사람들의 강연 요청 쇄도에 따라 출판사에서 다시 전문가를 초빙해 마련한다. 
 
홍성재 박사는 이날 참여자들과 대화형, 토크식 강연으로 궁금증 풀이를 할 예정이다. 탈모발생의 원인, 해결법, 생활 속의 간편한 예방법에 대해 설명한다.
 
‘탈모 14번이면 치료된다’의 저자인 홍성재 박사는 탈모치료의 정석을 강조하는 의사다. 의학적으로 검증된 약물과 환경개선으로 치료가 가능하다는 주장을 한다. 실제로 홍성재 박사는 FDA나 식약처에서 효능을 인정한 약물과 성장인자, 항산화 물질 등의 치료로 큰 반향을 일으키고 있다.
 
탈모는 모발이 비정상적으로 많이 빠진 상태다. 한국인 5명 중에 1명꼴로 탈모를 걱정할 정도로 많은 국민질병이다. 유형은 유전에 의한 남성형 탈모, 두정부위에서 균등하게 모발이 빠지는 경향의 여성형 탈모, 자가면역질환인 원형탈모 등 다양하게 나눌 수 있다.
 
유전형인 남성형 탈모는 빠르면 20대부터 이마와 머리카락의 경계선이 뒤로 밀리면서 나타난다. 측두부의 모발이 빠지는 M자 형태와 정수리 부위의 모발탈락이 일반적이다. 여성형 탈모는 두정부 중심부의 모발이 약해지는 게 일반적이다.
 
도서출판 운암의 정욱 기획이사는 “지난 1월 열린 탈모교실의 반응이 대단했다. 많은 분들이 강연내용에 크게 공감했다. 이 번도 탈모인에게 큰 선물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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