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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 튀기는 인공지능 시대, 슈퍼 비즈니스가 몰려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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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 인간과 사물의 결합이 자유로워진 인공지능 네트워크 세상이 도래했으며, 이것이 미래 산업시장을 주도할 핵심 키워드다”

전기자동차 제조기업 레오모터스의 회장이자, 산업 트렌드와 마케팅 분야 전문가인 강시철 박사가 최근 출간한 ‘인공지능 네트워크와 슈퍼 비즈니스’(리더북스)는 인공지능 시대에 기업의 산업전략을 이같이 제시했다.

‘인공지능 네트워크와 슈퍼 비즈니스’는 제4차 산업혁명 속에서 금맥으로 떠오르고 있는 인공지능 아이템은 물론 구글, 페이팔, 바이두, 아마존, 삼성에 이르기까지 세계 IT 빅브라더들의 경영전략과 마케팅, 신시장의 미래를 전망한 책이다.

이중 구글은 ‘맨해튼 프로젝트’를 통해 무서운 속도로 인재와 기술을 사들이며 기술력 확보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인지컴퓨팅 분야의 패권을 노리고 있는 페이스북, 애플 시리에 도전장을 낸 마이크로소프트의 코타나, 딥러닝 B2B 시장을 주도하는 IBM의 왓슨이 그 뒤를 바짝 쫓고 있다. 중국의 바이두 역시 구글의 핵심 개발자인 앤드류 응 교수를 영입해 구글 따라잡기에 나섰다.

마케팅 산업과 플랫폼 시장 역시 격변한다. 고객의 경험과 취향을 파악해 제공하는 초개인화 마케팅은 이미 상용화되었으며, 감정에 반응하는 뉴로마케팅 시대가 곧 펼쳐질 것이다. 삼성, LG, 필립스, 구글 등은 스마트홈 시장의 플랫폼 및 허브가 될 만한 기술력을 앞다투어 내놓았다.

문제는 인공지능에 따른 고객의 니즈변화와 산업과 마케팅전략을 어떻게 준비해야 하는가이다.

저자 강시철 박사는 인공지능과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결합에 따른 개개인의 취향과 성향을 파악하는 것이 중요한 마케팅 변수가 될 것으로 전망했다. 또한 플랫폼을 창조하거나, 혹은 대세가 될 플랫폼에 속하기 위한 전략 구축 역시 중요한 화두로 지목했다.

‘인공지능 네트워크와 슈퍼 비즈니스’는 인공지능이 인간과 대립하는 존재가 아니라 우리에게 초능력을 선사한 조력자임을 부각했으며, 인간과 인공지능, 인공지능과 인공지능이 협업하는 새로운 산업 전략을 ‘슈퍼 비즈니스’라고 명명했다. 또한 투시력, 공간이동, 소환술, 독심술, 염력 등 초능력에 빗대어 최첨단 기술에 대한 설명을 풀어내 읽는 재미를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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