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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군, 차기 대통령으로 힐러리보다 트럼프 선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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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트럼프 트위터]


미국 현역 군인들은 차기 대통령으로 도널드 트럼프를 가장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미국 온라인 군사전문매체인 밀리터리타임스는 지난 3∼6일 현역 사병과 장교 951명을 상대로 실시한 온라인 가상대결에서 이같이 조사됐다고 9일(현지시간) 전했다.

공화당 대선후보로 사실상 지명된 트럼프는 힐러리 클린턴 전 국무장관과의 가상대결에서 54%대 25%로 배 이상 앞섰다. 트럼프는 민주당의 또 다른 주자인 버니 샌더스(버몬트) 상원의원도 51%대 38%로 따돌렸다.

밀리터리타임스는 “트럼프가 외교 정책과 국가안보의 경험이 부족하다는 비판자들의 공격에도 미군 사이에서 그에 대한 강한 지지가 있음을 이 조사는 보여준다”고 전했다.

조사 대상자 가운데 21%는 "대선 본선이 클린턴 전 장관과 트럼프의 대결로 치러지면 투표하지 않겠다"고 답했다. 트럼프 대 샌더스 의원의 대결이라면 11%가 기권 입장을 밝혔다.

김영민 기자 bradkim@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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