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eLoad Image preLoad Image
검색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주요 기사 바로가기
다른 기사, 광고영역 바로가기
중앙일보 사이트맵 바로가기
닫기
닫기

北 김정은의 당 사업총화 보고에 "전폭적 지지" "완벽한 해답 제시" 찬양

기사 이미지
기사 이미지

6일 개막한 조선노동당 7차 대회에서 김정은 당 제1비서가 당 중앙위원회 사업 총화(결산) 보고를 한 데 이어, 김기남 당 비서 등 주요 간부들이 보고 내용에 대한 토론을 벌였다. 사진은 7일 밤 조선중앙TV에 보도된 사업 총화 보고 및 토론 장면. [조선중앙TV 캡처]

북한 조선노동당 제7차 대회 2일차인 7일 김정은 당 제1비서의 당 중앙위원회 사업 총화(결산) 및 토론이 전날에 이어 이틀째 이어졌다.

북한 조선중앙TV는 6일 있었던 김정은의 사업총화 보고 내용과 이에 대한 김기남 당 비서 등 당 고위 간부들의 토론 내용을 7일 오후 10시 40분쯤 녹화방송을 통해 내보냈다.

조선중앙TV는 “김정은 동지가 사업총화 보고를 통해 위대한 김일성·김정일 동지를 당의 영원한 수령으로 높이 모시고, 이 당을 영원한 김일성·김정일 동지의 당으로 빛내기 위한 강령적 과업들을 밝혀주시었다”고 보도했다. 이 매체는 이어 “대회 참가자들은 당이 나아갈 휘황한 설계도를 펼쳐준 김정은 동지에게 열렬한 환호를 보냈다”고 전했다.

김정은의 총화 보고에 이어 당 고위 간부 10여명의 토론 내용이 보도됐다. 토론자들은 예외 없이 김정은의 치적을 찬양하며 “김정은 동지의 역사적 총화보고를 전폭적으로 지지 찬동한다”고 밝혔다. 다음은 주요 당 간부들의 발언 내용.

^김기남 당 비서 = “우리 당과 혁명의 백년 대계 진로를 환히 밝혀준 김정은 동지의 역사적 보고를 전폭적으로 지지 찬동한다.”

^이명수 인민군 총참모장 = “군사 중시, 총대 중시 사상을 밝혀준 김정일 동지는 역사상 처음으로 선군 후로 사상을 내세웠다. 선군의 기치를 높이 들고 끊임없는 대장정을 이끌어 백전백승의 강군을 인도하였다. 경애하는 최고사령관 김정은 동지는 주체의 군 건설 사상과 전략 전술, 탁월한 연금술로 혁명무력 강화의 최전성기를 펼쳐주었다.”

^조연준 당 조직지도부 제1부부장 = “우리는 위대한 김일성·김정일 주의를 우리 당과 혁명의 지도사상으로 높이 받들고 나아가며, 하나로 움직이는 강철 같은 대오를 확립하겠다. 김정은 동지가 역사적인 당 대회 총화 보고에서 제시한 강령적 과업을 높이 받들고, 우리 당을 위대한 김일성·김정일·김정은 동지의 당으로 강화 발전하는 데 적극 이바지할 것임을 굳게 다짐한다.”

^박봉주 내각 총리 = “김정은 동지의 당 중앙위 사업 총화 보고는 사회주의 강성국가 건설에서 나오는 모든 문제의 완벽한 해답을 제시한 강령적 기치이자 투쟁의 기치이다. 사회주의 경제강국 건설의 전략적 노선과 투쟁 과업을 뚜렷이 밝혀준 김정은 동지의 역사적 보고를 전폭적으로 지지 찬동한다.”

김형구 기자 kim.hyounggu@joongang.co.kr
AD
온라인 구독신청 지면 구독신청

PHOTO & VIDEO

shpping&life

많이 본 기사

댓글 많은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