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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JTBC] ‘톡투유’ 1주년 특집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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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김제동의 톡투유-걱정말아요 그대’가 1주년을 맞아 ‘대화’를 주제로 700여 청중과 이야기를 나눈다.

이날 방송에서 한 여성은 “요새 아들이 고민이 많아 힘들어하는 듯해서 기분 전환도 할 겸 억지로 데리고 나왔는데 여전히 기분이 안 좋은 것 같다”며 MC 김제동에게 아들의 기분을 어떻게 풀어줄 수 있느냐고 묻는다.

이에 김제동은 아들에게 “최근 가장 즐거운 일이 무엇이었느냐”고 물으며 아들의 기분을 풀어주기 위해 노력한다. 아들은 “요즘은 즐거운 게 뭔지, 하고 싶은 게 뭔지 스스로도 잘 모르겠다”며 “배우가 되고 싶어서 연극영화과에 진학했는데 휴학을 하고 있는 지금은 꿈에서 도망쳤다는 자책감에 시달린다”고 털어놓는다.

이 사연을 들은 한 여고생은 “항상 주위 사람들이 저에게 ‘가수가 되려면 살을 빼야 한다’고 말해서 먹을 때도 스트레스를 받고 안 먹을 때도 스트레스를 받는다”며 자신의 고민을 고백한다. 청중과 함께 하는 다양한 주제의 대화는 8일 오후 11시에 확인할 수 있다.

정아람 기자 aa@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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