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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담배 1갑에 3만원?…세계 각국 담배와 '독한 전쟁'

[앵커]

우리나라는 얼마 전, 담뱃갑에 들어가는 경고 그림 10가지를 발표했었죠. 흡연율을 낮추기 위해서 세계 각국에서 전쟁 아닌 전쟁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청소년들에 대한 흡연 규제가 특히 눈에 띄는데요. 호주에선 조만간 담배 한 갑이 3~4만원에 이를 거라고 합니다.

박상욱 기자입니다.

[기자]

'18세 미만의 사람에겐 어떤 형태의 담배도 팔 수 없게 하겠다.'

미국 식품의약국 FDA가 전자담배는 물론 앞으로 등장하는 모든 형태의 담배에 대한 규제안을 5일 내놨습니다.

그동안 미성년자는 일반 담배와 씹는 담배 등에 대해서만 판매가 제한됐습니다.

[실비아 버웰/미국 보건복지부 장관 : 18세 미만 청소년의 일반 담배 흡연은 줄어든 반면 전자담배와 같은 다른 니코틴 제품의 사용은 급격히 늘었습니다.]

담배와의 전쟁은 유럽연합도 예외는 아닙니다.

담뱃갑 포장을 단일화해 브랜드명을 표시하지 않고, 포장의 65%를 경고문구 등으로 채워야 하는 지침을 20일 발효합니다.

청소년에 대한 전자담배 판매 역시 금지됩니다.

흡연인구만 1억명이 넘는 인도에서는 담배 경고그림의 크기를 키우는 정부 명령에 대해 담배회사들이 소송을 냈지만 역시 패했습니다.

호주에서는 향후 4년간 담배 소비세가 매년 12.5% 인상돼 4년 후 담배 한 갑에 40 호주 달러, 우리 돈 3만 5천원에 달할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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