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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페이지갤러리, 거대한 인물 초상 알렉스 카츠 개인전





【서울=뉴시스】박현주 기자 = 서울 갤러리아포레 더 페이지갤러리는 4일부터 뉴욕에서 온 '알렉스 카츠'(89) 개인전을 연다.



알렉스 카츠는 추상표현주의가 대세를 이루던 1950년대 미국에서 독보적인 인물초상 회화로 주목받았다 . 뉴욕 퀸즈출신으로 팔순이 넘었지만 현재도 뉴욕에서 작업을 계속하고 있다.



작품은 추상주의와 구상주의를 합한 새롭고 뛰어난 현실주의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재현적 회화를 따르지 않고 평면적 인물을 형상화한 알렉스 카츠는 미국화단에서 새로운 사실주의 화풍을 주도해왔다.



세밀한 부분을 과감히 생략하고 두드러지는 특징만 잡아 단순화시켜 인물 초상화다.



작품 속 인물들은 감정을 노출시키지 않고 드러냄과 감춤을 자유자재로 구사하며 풍부한 색채 속에 절제된 분위기를 보여준다. 초상화지만 2m가 넘는 거대한 크기를 자랑한다.



화폭의 인물은 대부분 알렉스 카츠의 뮤즈인 아내 아다(Ada)와 아들과 그와 삶을 공유한 주변 사람들이다.



카츠는, 제프 쿤스, 데미안 허스트, 아이웨이 등과 함께 2015년 '살아있는 아티스트 최고의 10인'으로 꼽혔다. 6월 30일까지.02- 3447- 0049



hyun@newsis.com



<저작권자ⓒ '한국언론 뉴스허브'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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