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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비 안준다며 친구에게 흉기 휘두른 고교생 구속

충북 청주청원경찰서는 1일 버스비를 주지 않는다며 친구에게 흉기를 휘두른 혐의(살인미수)로 A(18)군을 구속했다고 밝혔다.

A군은 지난달 29일 오후 7시30분쯤 청주시 오창읍의 한 상가에서 같은 학교 친구 B(18)군에게 “왜 버스비를 주지 않느냐”며 욕을 한 뒤 흉기를 휘두르고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다. 흉기에 찔린 B군은 주민에게 발견돼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상태다.

A군은 경찰에서 “버스비를 주지 않아 화가 나서 그랬다”고 진술했다. 조사 결과 A군은 평소에도 B군을 여러 차례 괴롭히며 버스비를 갈취한 것으로 드러났다.

경찰은 치료 중인 B군을 상대로 사건 경위와 언제부터 괴롭혔는지, 다른 피해 학생은 없는지 등을 조사할 방침이다.

청주=최종권 기자 choigo@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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