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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 잡지 '보그' 표지 모델로 등장한 캐서린 왕세손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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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그' 영국판 100주년 기념판 표지 모델이 된 캐서린 왕세손비.

윌리엄 영국 왕세손의 부인 캐서린 왕세손비가 패션 잡지 ‘보그’의 영국판 100주년 기념판 표지 모델이 됐다고 영국 BBC 등이 30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캐서린 왕세손비는 6월호 보그 100주년 기념판 표지를 장식하게 된다. 세계적인 사진작가 조쉬 올린스가 영국 동부 노퍽에서 캐서린 왕세손비와 이미 촬영을 마쳤다. 짙은 녹색 중절모와 갈색 재킷을 걸친 캐서린이 하얀 치아를 드러내며 활짝 웃는 사진이 표지로 낙점됐다. 건강하고 행복해 보이는 ‘카우 걸’ 콘셉트이다.

중절모와 재킷은 영국의 대표적 명품인 버버리 제품이다. 6월호에는 올린스가 찍은 캐서린의 특별 화보 7장도 실린다. 특별 화보에서 캐서린은 중저가 브랜드 옷을 입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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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故) 다이애나 왕세자비가 표지 모델을 장식한 여러 잡지 커버. 왼쪽부터 '보그', '타임', '피플'.


캐서린 왕세손비의 보그 화보가 공개되자 영국 언론은 고(故) 다이애나 왕세자비가 표지 모델을 장식한 여러 잡지 커버와 비교하기도 했다. 다이애나는 1981년 결혼 당시 보그 표지를 시작으로 80~90년대 타임·피플 등 수많은 패션·시사 잡지 표지를 장식했다.

윌리엄과 캐서린의 거주지인 영국 켄싱턴궁은 “보그는 영국의 훌륭한 작가들에게 사진을 게재할 수 있는 지면을 제공했다”며 “캐서린 왕세손비는 보그의 영국판 100주년을 기념하는데 동참할 수 있어 매우 기뻐했다”고 말했다. 보그 6월호는 오는 5일부터 판매된다.

백민정 기자 baek.minjeong@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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