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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대통령, 원불교 100주년 축하 메시지서 "북한 핵 포기에 노력 다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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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대통령은 1일 원불교 100주년 기념대회 축하 메시지에서 “북한이 핵을 포기하고 변화의 길로 나서도록 만들어 한반도에 진정한 평화와 안정이 깃들도록 모든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박 대통령은 이날 서울 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원불교 100주년 기념대회에 보낸 봉축 영상에서 “(원불교가) 최근에는 북한의 도발로 인한 안보 위기 상황에서 국가와 국민의 안녕을 위해 항상 기도해주시고 계신 데 감사드린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앞서 박 대통령은 원불교에 대해 “생활 속에서 대중과 함께 하는 종교로서 국민의 바른 삶을 이끌어왔다”고 평가하기도 했다.
 
박 대통령의 봉축 메시지 전문

“존경하는 경산 종법사님을 비롯한 원불교 교도 여러분, 원불교 100주년 기념대회를 진심으로 축하하며, 새로운 100년의 도약을 다짐하는 뜻깊은 자리가 되기를 축원합니다.

100년 전, 소태산 대종사께서는 일원상의 큰 깨달음으로 원불교를 개교하시고, 우리 민족에게 정신개벽과 참 문명세계 건설의 가르침을 주셨습니다.

생활 속에서 대중과 함께 하는 종교로서 근검절약과 허례허식 폐지, 금주와 단연으로 경제적 기초를 세웠고, 진리를 선양하며 국민들의 바른 삶을 이끌어 왔습니다.

또한, 다양한 봉사와 나눔의 활동은 고귀한 실천의 모범이 되어 우리 사회를 밝히는 빛이 되어주었습니다.

최근에는 북한의 도발로 인한 안보위기 상황에서 국가와 국민의 안녕을 위해 항상 기도해주고 계신 데에 감사드립니다. 정부도 북한이 핵을 포기하고 변화의 길로 나서도록 만들어 한반도에 진정한 평화와 안정이 깃들도록 모든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여러분 모두 건강하고 행복하시기를 두 손 모아 기원합니다.”

남궁욱 기자 periodista@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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