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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년중앙] ‘뉴스 레시피’

‘뉴스 레시피’는 뉴스를 소재로 다양한 활동을 할 수 있도록 알려주는 코너입니다. 마치 요리 재료로 맛있는 음식을 만드는 요리 레시피와 같죠.

이번 주 레시피 재료는 ‘미세먼지’입니다. 최근 미세먼지 매우 나쁨이라는 소식이 계속되고 있어요. 거리에 마스크를 쓰고 다니는 사람들도 많이 보이죠. 입자가 매우 작아 보이지 않는 미세먼지는 날이 흐리나 맑으나 우리 눈으로 관찰할 수 없으니 걱정스러운 마음이 더 커져요. 미세먼지를 수치로 쉽게 볼 수 있다면 조금은 대비하고 안심할 수 있겠죠.

그래서 예측 자료나 실시간 농도를 확인할 수 있는 방법을 소개합니다. 스스로 정보를 찾아보고 미세먼지로부터 건강을 지킬 수 있는 방법을 정리해 소중 홈페이지(sojoong.joins.com) 자유게시판에 올려주세요. 제목에 [뉴스 레시피] 말머리를 다는 것과 학교·학년·이름을 적는 것도 잊지 마세요.

기상청(www.kma.go.kr)

TV 일기예보에서 ‘기상청에 따르면···’이라고 하는 말을 들어본 적 있을 거예요. 기상청은 대기를 관측하고 기상과 기후에 대해 연구하는 국가기관입니다. 사람들에게 더울지, 추울지, 비가 올지, 눈이 올지 등의 날씨를 미리 알려줘요. 사람들이 날씨에 어울리는 옷차림을 고르거나 우산을 챙기거나 해서 건강에 유의할 수 있게 도와주죠. 기상청 홈페이지는 날씨와 관련한 각종 자료를 제공합니다. 홈> 날씨> 황사> 먼지관측 농도를 선택해 보면 관측 지점별 먼지농도가 지도와 표로 나와요. 먼지농도 등급에 따라 지도에 표시된 색깔이 달라 한눈에 확인할 수 있어요. 지점 이름을 누르면 자세한 먼지농도 그래프를 볼 수도 있죠.


에어코리아 환경부 대기환경정보(www.airkorea.or.kr)

에어코리아는 한국환경공단이 운영하는 홈페이지입니다. 우리나라의 실시간 대기정보를 살펴볼 수 있죠. 전국 97개 시·군에 설치된 317개의 측정망을 통해 대기환경기준물질에 대한 측정 자료를 모아 대기 오염도를 알려줍니다. 대기환경기준물질은 간단히 말해 대기를 오염시키는 물질이에요. 대표적으로 아황산가스·일산화탄소·이산화질소·미세먼지·오존이 있습니다. 홈페이지의 대기질 예·경보를 선택해 보면 미세먼지 농도 전망을 살펴 볼 수 있어요. 환경부에서 예보하는 대기오염 농도 표와 예측 모델사진을 볼 수도 있죠. 미세먼지 높은 날의 건강 생활 수칙도 함께 볼 수 있어 도움이 됩니다.


서울특별시 대기환경정보(cleanair.seoul.go.kr)

서울특별시 대기환경정보 홈페이지에서는 각 구별 미세먼지와 초미세먼지 측정 농도를 한눈에 살펴볼 수 있습니다. ‘좋음’, ‘보통’, ‘나쁨’, ‘매우 나쁨’ 4가지 단계에 따라 파랑·초록·노랑·빨강으로 칠해져 내가 살고 있는 동네의 상태를 한눈에 파악할 수 있어요. 같은 내용을 스마트폰으로 확인하고 싶다면 모바일서울> 환경> 대기코너 메뉴를 이용하면 됩니다. 또 서울특별시 대기환경정보에서는 대기질 정보 문자서비스를 제공해요. 미세먼지와 초미세먼지 예보 등급이 나쁨, 또는 매우 나쁨일 경우 관련 내용을 무료 문자로 받아 볼 수도 있으니 필요하면 홈페이지에서 신청해 보세요. 
 
따라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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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화기·손전등·담요
지진 대비 준비물 챙기세요

지난주 ‘따라해 보세요’에는 언제 일어날지 모르는 지진에 대비하는 방법에 관한 퀴즈가 나갔죠. 지진을 대비하기 위해 방에 필요한 물품을 그려 넣어 보는 문제였습니다. 정답을 공개합니다. 정답을 보고, 자신의 방에 직접 실천해 지진에 대비해 보세요.
자료=『지진 안전 정복』(아리샘)


1. 가구 고정

지진이 일어나면 가구는 가장 큰 흉기가 됩니다. 무거운 장롱·서랍장 등이 쓰러지며 생명을 위협하기 때문이죠. L자 지지대·신문지 등을 이용해 가구를 고정해두면 지진에 대비할 수 있습니다. 가구의 윗면에 L자 지지대를 두 군데 정도 박아 벽에 고정하거나 신문을 말아 테이프로 감고, 가구의 앞쪽 아래에 받쳐 놓으면 쓰러지는 것을 막을 수 있어요.


2. 소품 고정

가전제품 등의 소품은 벽·기둥에 묶어두는 것이 안전합니다. 텔레비전은 벽걸이형으로 장착하는 것이 가장 안전하고, 조명과 같이 매달려 있는 형태의 소품도 벽에 고정하는 것이 좋습니다. 창문·가구의 유리 등은 깨지기 쉽기 때문에 커튼을 달거나 조각난 유리 파편이 날리는 것을 방지하는 비산방지필름을 붙여주면 유리가 깨지는 것에 대처할 수 있죠.


3. 기본 비품 준비

전기가 끊어질 때를 대비해 방마다 손전등을 준비해두면 좋습니다. 불빛은 마음을 안정시키고, 위험한 상황에 대응할 수 있게 해 주어 도움이 되죠. 손전등용 건전지도 잊지 말고요. 방석·담요 등은 머리나 몸을 보호하는데 도움이 되니 찾기 쉬운 곳에 두세요. 가장 중요한 비품은 소화기입니다. 각 가정에 소화기 하나씩 비치하고 사용법을 익혀두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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