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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뉴스] 공직자 골프, 경제 활성화에 나이스 샷 날릴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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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tory O] 공직자 골프/ 공직자 골프, 경제 활성화에 나이스 샷 날릴까?

#1
“공직자 골프, 좀 자유롭게 했으면 좋겠어요”
2016년 4월 26일 언론사 편집국장·보도국장 간담회에서
‘공직자 골프금지령 해제’ 뜻 밝힌 박근혜 대통령
사진설명: 2016년 4월 26일, 언론사 편집 보도국장 오찬 간담회

# 2
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된다는 이유인데
그동안 박근혜 대통령은
“바쁘셔서 골프 칠 시간이 있겠어요?” (2013년 7월)
사진설명: 2013년 3월 11일, 박근혜 정부 첫 국무회의

# 3
“이제 골프를 좀 칠 수 있도록 해달라”는
이경재 방통위원장의 요청에도 묵묵부답 (2013년 6월)
사진설명: 2013년 4월 17일, 신임장관 임명장 수여식에서 이경재 방송통신위원장(오른쪽)과 박근혜 대통령

#4
공식적으로 골프 금지하진 않았지만
박근혜 대통령의 부정적 견해 때문에
공직자 사회에선 ‘금기시’됐었는데….
사진설명: 골프연습장(초상권 주의!)

#5
한 땐 외화벌이에 쓰여 ‘애국 스포츠’ 취급 받았던 골프
사진설명: X

#6
이승만 전 대통령은 ‘주한 미군들은 골프 치러 일본에 간다’는 말에
1950년 ‘군자리 골프장’ 복원, 18홀 골프 코스 건립 지시
사진설명: 군자리 골프장

#7
“한국의 엘리트가 활동하려면 골프는 필수” - 박정희 전 대통령
박정희 정부 시절 골프는 ‘군사?외교 로비’의 수단
사진설명: 1966년 11월, 태릉군골프장에서 박정희 대통령

#8
하지만 전두환, 노태우 정부에선 골프가 정?재계의 로비창구로 전락
‘호화 스포츠’ 이미지 때문에 공직기강 확립의 표본으로 '단속 대상'
사진설명: 1981년 6월 27일, 자카르타에서 인도네시아 대통령과 골프 하는 전두환 대통령(오른쪽)

#9
"그래도 골프를 끊을 순 없다"
'새벽골프', '변장골프'까지 등장
일부 공직자들은 가명으로 골프장을 예약하고
자기 차도 타고 가지 않았다는데
사진설명: 1992년 10월 17일자 중앙일보

#10
골프장에 주차된 차량을 비디오카메라로 찍고
예약자 명단으로 공무원을 가려내 조사를 했기 때문
사진설명: 1987년 5월 15일, 골프장에서 스윙 연습하는 사람들

#11
김영삼 전 대통령의 '결정타'
청와대에 입성하자마자 “재임기간 중 골프를 치지 않겠다”
전두환 전 대통령이 만든 청와대 골프연습장도 철거
사진설명: 1993년 2월 25일, 김영삼 대통령 취임식

#12
이 한 마디로 공직자들에게 내려진 골프금지령
한동안 골프는 공직자들에게 ‘몰래 하는 운동’이 됐다
사진설명: 1996년 12월 11일, 88골프 연습장

#13
1998년 박세리 선수가 US여자오픈에서 보여준 맨발의 투혼으로
골프는 국민 스포츠로 자리잡기 시작 했지만…
사진설명: 1998년 7월 7일, US여자오픈골프대회

#14
“이 시점에 골프를 하는 수석이나 비서관은 없겠지…” - 류우익 전 청와대 비서실장
이명박 대통령 임기 첫해부터 '공직자 골프금지령'
사진설명: 2008년 2월 25일, 이명박 대통령(왼쪽)과 류우익 대통령 비서 실장(오른쪽)

#15
박근혜 대통령 취임 이후에도 이어진 ‘골프 자제’ 분위기
북한의 도발 위협에도 일부 현역 군 장성들이 라운딩 즐겨
공직자 골프 논란 가속화됐는데...
사진설명: 2013년 5월 23일, 군장성 보직 및 진급신고 마친 박근혜 대통령과 김관진 국방부 장관(오른쪽)

#16
공직자 골프 허용한 박근혜 대통령 발언을 두고
“환영한다” VS “골프로 경제가 살아나진 않는다”
사진설명: 2015년 10월 7일, 2015 프레지던츠컵 골프대회 개막식 축사 중인 박근혜 대통령

#17
기대와 우려가 엇갈리는 ‘공직자 골프 허용’!
경제 활성화에 ‘나이스 샷’ 날릴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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