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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유가, 달러화 약세에 사흘째 상승…WTI, 46달러대 진입

국제 유가가 사흘째 상승세를 이어갔다.

28일(현지시간)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미국 서부텍사스산 원유(WTI) 6월 인도분은 전날보다 70센트(1.5%) 오른 배럴당 46.03달러(5만2405원)를 기록했다. 지난해 11월초 이후 최고가다.

국제유가는 12년 이래 최저치인 지난 2월 중순의 배럴당 26∼27달러 선에서 지금까지 75%가량 올랐다. 4월 상승폭이 20%가량으로 가장 크다.

달러 약세가 국제 유가 상승세를 이끌었다.

전날 미국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가 기준금리 동결을 결정한 데다 이날 미국의 올해 1분기 성장률이 2년만에 최저치로 떨어지자 달러 가치는 하락세를 보였다. 일본은행(BOJ)이 예상외로 추가 양적 완화책을 내놓지 않으면서 달러화 약세는 이어지고 있다.

달러로 거래되는 국제 유가는 기준이 되는 달러 값이 떨어지면 그만큼 상승한다.

금값은 상승했다. 뉴욕상품거래소에서 6월분 금가격은 전날보다 16달러(1.28%) 높아진 온스당 1266.40달러로 장을 마쳤다. 7주 만에 가장 높은 가격이다.

김영민 기자 bradkim@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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