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eLoad Image preLoad Image
검색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주요 기사 바로가기
다른 기사, 광고영역 바로가기
중앙일보 사이트맵 바로가기

아드리안 극장골… 비야레알, 유로파리그 4강전서 리버풀에 1-0 승리

 
기사 이미지

비야레알이 유로파리그 4강 1차전에서 리버풀을 1-0으로 이겼다. [사진 리버풀FC]

비야레알(스페인)이 홈에서 리버풀(잉글랜드)을 극적으로 물리치고 유로파리그 결승전을 향해 한걸음 다가섰다. 반면 위르겐 클롭 감독이 이끄는 리버풀에게는 적신호가 켜졌다.

비야레알은 29일(한국시간) 스페인 비야레알 엘 마드리갈서 열린 2015-2016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UEL) 4강 1차전서 후반 추가시간 아드리안의 극적인 결승골에 힘입어 리버풀을 1-0으로 제압했다.

홈팀 비야레알은 4-4-2 포메이션을 내세웠다. 솔다도와 바캄부 투톱에 미드필더로는 브루노, 수아레스, 도스 산토스, 피냐가 출전했다. 포백 라인은 루이스, 코스타, 베일리, 마리오가 형성했다. 골문은 아센조가 지켰다.

반면 리버풀은 4-3-3 전형으로 로베르투 피르미누, 필리페 쿠티뉴, 랄라나가 공격진을 형성했다. 중원은 밀너, 앨런, 레이바가 구축했다. 포백 라인은 모레노, 투레, 로브렌, 클라인이 나섰고, 골키퍼로는 미뇰레가 출전했다.

기회는 리버풀에 먼저 찾아왔다. 전반 5분 우측면 크로스에 의한 앨런의 슈팅이 골키퍼 정면으로 향했다. 비야레알은 전반 11분 프리킥 찬스서 솔다도의 오른발 슈팅이 골문을 살짝 벗어났다.

비야레알은 전반 36분 바캄부의 슛이 수비수 발에 걸렸다.

비야레알은 후반 1분 코너킥 찬스서 바캄부의 헤딩 슈팅이 골대를 때렸다. 9분 뒤엔 마리오의 오른발 슈팅이 크로스바를 넘겼다.

후반 20분 리버풀은 절호의 기회를 놓쳤다. 피르미누의 박스 안 터닝 오른발 슈팅이 골키퍼 손에 맞고 골대를 때렸다.

득점이 필요한 비야레알은 후반 중반 카스티예호와 아드리안 로페스, 무사치오를 잇따라 넣었다. 비야레알은 후반 막판 바캄부가 골키퍼와 일대일 찬스서 날린 오른발 슈팅이 미뇰레의 손끝에 걸리며 고개를 떨궜다. 이어진 역습 찬스서 모레노의 폭풍질주 후 왼발 슛은 골대를 넘어갔다.

무승부로 마감될 것 같던 승부는 후반 추가시간 '극장골'로 갈렸다. 교체투입된 아드리안 로페즈가 짜릿한 결승골을 터뜨리며 비야레알에 1-0 승리를 기록했다.

김영민 기자 bradkim@joongang.co.kr
AD
온라인 구독신청 지면 구독신청

중앙일보 핫 클릭

PHOTO & VIDEO

shpping&life

뉴스레터 보기

김민석의 Mr. 밀리터리 군사안보연구소

군사안보연구소는 중앙일보의 군사안보분야 전문 연구기관입니다.
군사안보연구소는 2016년 10월 1일 중앙일보 홈페이지 조인스(https://news.joins.com)에 문을 연 ‘김민석의 Mr. 밀리터리’(https://news.joins.com/mm)를 운영하며 디지털 환경에 특화된 군사ㆍ안보ㆍ무기에 관한 콘텐트를 만들고 있습니다.

연구소 사람들
김민석 소장 : kimseok@joongang.co.kr (02-751-5511)
국방연구원 전력발전연구부ㆍ군비통제센터를 거쳐 1994년 중앙일보에 입사한 국내 첫 군사전문기자다. 국방부를 출입한 뒤 최장수 국방부 대변인(2010~2016년)으로 활동했다. 현재는 군사안보전문기자 겸 논설위원으로 한반도 군사와 안보문제를 깊게 파헤치는 글을 쓰고 있다.

박용한 연구위원 : park.yonghan@joongang.co.kr (02-751-5516)
‘북한의 급변사태와 안정화 전략’을 주제로 북한학 박사를 받았다. 국방연구원 안보전략연구센터ㆍ군사기획연구센터와 고려대학교 아세아문제연구소 북한연구센터에서 군사ㆍ안보ㆍ북한을 연구했다. 2016년부터는 중앙일보에서 군사ㆍ안보 분야 취재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