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eLoad Image preLoad Image
검색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주요 기사 바로가기
다른 기사, 광고영역 바로가기
중앙일보 사이트맵 바로가기

“술 안 마셨다”는 이창명, 대리기사 불러

기사 이미지
교통사고를 낸 뒤 도주한 개그맨 이창명(46·사진)씨에 대해 경찰이 음주운전 혐의를 적용해 수사 중이다. 서울 영등포경찰서 관계자는 28일 “사고 전후 통화 기록과 행적에 따라 음주운전을 한 것으로 보고 있다”고 말했다. 이씨는 “술을 마시지 않았다”고 주장하고 있다.

경찰에 따르면 이씨는 지난 20일 오후 6시30분부터 서울 여의도의 한 음식점에서 일행 5명과 함께 식사했다. 음식점 종업원은 “식탁에 술병이 있었다”고 진술했다. 이씨는 오후 11시쯤 대리운전업체에 두 차례 전화를 걸었다. 그 뒤 포르셰 승용차를 직접 운전하다가 오후 11시18분쯤 교차로에서 신호등주를 들이받았다. 경찰 관계자는 “대리업체에 따르면 당시 기사가 곧바로 구해지지 않았다. 이 때문에 이씨가 직접 운전대를 잡은 것으로 짐작된다”고 말했다. 경찰은 음주운전자가 도주한 경우 마신 것으로 추정되는 술의 양과 음주와 사고의 시간 간격을 고려해 혈중 알코올 농도를 추산한다. 

손국희 기자 9key@joongang.co.kr
AD
온라인 구독신청 지면 구독신청

중앙일보 핫 클릭

PHOTO & VIDEO

shpping&life

뉴스레터 보기

김민석의 Mr. 밀리터리 군사안보연구소

군사안보연구소는 중앙일보의 군사안보분야 전문 연구기관입니다.
군사안보연구소는 2016년 10월 1일 중앙일보 홈페이지 조인스(https://news.joins.com)에 문을 연 ‘김민석의 Mr. 밀리터리’(https://news.joins.com/mm)를 운영하며 디지털 환경에 특화된 군사ㆍ안보ㆍ무기에 관한 콘텐트를 만들고 있습니다.

연구소 사람들
김민석 소장 : kimseok@joongang.co.kr (02-751-5511)
국방연구원 전력발전연구부ㆍ군비통제센터를 거쳐 1994년 중앙일보에 입사한 국내 첫 군사전문기자다. 국방부를 출입한 뒤 최장수 국방부 대변인(2010~2016년)으로 활동했다. 현재는 군사안보전문기자 겸 논설위원으로 한반도 군사와 안보문제를 깊게 파헤치는 글을 쓰고 있다.

박용한 연구위원 : park.yonghan@joongang.co.kr (02-751-5516)
‘북한의 급변사태와 안정화 전략’을 주제로 북한학 박사를 받았다. 국방연구원 안보전략연구센터ㆍ군사기획연구센터와 고려대학교 아세아문제연구소 북한연구센터에서 군사ㆍ안보ㆍ북한을 연구했다. 2016년부터는 중앙일보에서 군사ㆍ안보 분야 취재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