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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내달 2박3일 당뇨치유 아카데미

충북 충주시가 전국 공무원을 대상으로 당뇨치유 아카데미를 운영한다. 충주시는 다음달 24일부터 2박 3일간 노은면 명상센터에서 ‘당뇨힐링캠프 충주휴(休)+ 아카데미’를 운영할 계획이라고 28일 밝혔다. 대상은 전국 지자체 공무원이며 수용인원은 40명이다. 시는 이 프로그램을 오는 11월까지 5차례 더 운영키로 했다.

이 프로그램은 충주시가 10여 년 전부터 운영한 한방 템플스테이와 비슷하다. 혈당체크와 당화혈색소 검사, 당뇨식·건강밥상 체험, 통나무명상, 향기치유테라피, 발 마사지 등 스트레스 관리와 치유명상으로 구성됐다. 세명대 한방병원 의사 등이 강사로 나선다. 충주무술공원에서 배우는 택견체조 등도 있다.

충주시는 지난해 5월 당뇨 바이오특화도시 선포 이후 수안보 온천과 남한강 자전거길을 활용한 당뇨바이오 치유 프로그램 개발과 제천·단양에서 자란 약초로 만든 한방 당뇨 식단 보급에 관심을 기울였다. 충주시 관계자는 “홍보 차원에서 먼저 공무원을 대상으로 운영하고 일반인으로 확대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참가 희망자는 충주시당뇨바이오추진단(043-850-0772)에 문의하면 된다. 참가비는 28만원이다.

최종권 기자 choigo@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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