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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격 사내식당 탐방]② 삼성전자 사내식당에 가다

 
맛 평가단이 이번엔 경기도 수원 삼성전자 사내식당을 뚫었습니다. 지난번 네이버에 이어 두 번째입니다.

삼성전자 사내식당에 들어선 순간 평가단은 입이 쩍 벌어졌습니다. 1600석 규모에 점심 메뉴만 34가지에 이르는 스케일에 압도당했기 때문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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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식·양식·일식·중식 등 다양한 종류의 음식이 직원들을 맞이합니다. 임산부를 위한 식단은 물론 다이어트 하는 직원들을 위한 저칼로리·저염식 건강식단, 인도 출신 직원들을 위해 인도 국영 호텔 출신 조리사가 제공하는 인디아 푸드 코너도 마련돼 있습니다. 무슬림을 위한 할랄 푸드도 먹을 수 있죠.

직원들에게는 아침·점심·저녁은 간식까지 모든 음식이 무료로 제공된다고 하네요. 이제 사내식당은 기업이 직원에게 보여줄 수 있는 가장 직접적인 복지의 수단이 됐습니다.

자 그럼, 삼성전자 사내식당의 분위기는 어떤지, 맛은 어떤지, 서비스는 어떤지 한번 따라가 볼까요?
 
잠깐, 맛 평가단은 당신의 회사에도 찾아갑니다. ‘'밥 좀 잘 나온다'는 식당뿐만 아니라 가보고 싶은 사내식당도 좋아요. 우린 언제든 먹을 준비가 돼 있으니까요.

당신의 사내식당을 소개해주세요.  jvideo@joongang.co.kr

디지털제작실
기획  정선언 ·이어진
구성  한영혜
촬영  김세희 ·공성룡
영상디자인  조수진 ·김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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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용한 연구위원 : park.yonghan@joongang.co.kr (02-751-5516)
‘북한의 급변사태와 안정화 전략’을 주제로 북한학 박사를 받았다. 국방연구원 안보전략연구센터ㆍ군사기획연구센터와 고려대학교 아세아문제연구소 북한연구센터에서 군사ㆍ안보ㆍ북한을 연구했다. 2016년부터는 중앙일보에서 군사ㆍ안보 분야 취재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