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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품 부동산] 수도권 북부 최대 신도시 한복판에 중소형 브랜드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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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양주신도시 중심에 들어서는 e편한세상 양주신도시 2차 조감도.

경기도 양주신도시에 두 번째 e편한세상 아파트(조감도)가 들어선다. 대림산업은 A-18블록에 e편한세상 양주신도시 2차를 분양한다. 지난해 9월 분양한 1차에 이은 두 번 째 분양이다. 1차는 계약이 시작된 지 4일 만에 모두 주인을 찾았다. 이번 2차 물량은 1160가구다. 전용면적별 가구수는 66㎡ 190가구, 74㎡ 280가구, 84㎡ 690가구다.

완판 1차 포함 2000가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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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신도시는 수도권 북부 최대 규모 신도시다. 1118만㎡에 6만 가구가 들어선다. 판교신도시의 1.2배, 위례신도시의 1.7배 규모다. 북쪽에 동두천·포천이 있고 남쪽에 의정부와 서울 노원·도봉구가 맞닿아 있다. 전체 부지의 50%가 녹지다. 신도시 중심에 23만1000㎡ 규모의 문화공원·호수·회암천이 조성된다. 올 초 양주공립유치원(400명)이 문을 열었고 초등학교 10곳, 중학교 5곳, 고등학교 3곳이 개교할 예정이다.

지하철 7호선 연장선을 비롯해 다양한 교통망이 갖춰질 예정이다. 올해 초 서울 도봉산역으로 이어지는 7호선 연장사업이 예비타당성 조사를 통과했다. 이 노선이 뚫리면 서울까지 50분대에 이동할 수 있다. 의정부~양주~동두천을 잇는 3번 국도 대체우회도로가 있고 구리~포천 민자고속도로가 내년 개통 예정이다. 2020년 수도권 제2외곽순환고속도로, 2025년 서울~세종 고속도로(구리~포천 민자고속도로와 연결) 뚫리면 교통이 더 좋아진다. 회암나들목~노원역 간선급행버스체계(BRT)도 2020년 운행 예정이다.

사통팔달 지하철·도로망
단지 바로 앞에 초·중·고


e편한세상 양주신도시 2차는 앞서 분양한 1차(761가구)와 함께 2000여 가구 브랜드타운을 형성한다. 신도시 중심에 자리 잡아 입지가 좋은 편이다. 남쪽에 초·중·고교가 들어서고 북쪽에 중심상업지구가 조성된다. 중앙 호수공원이 가깝고 단지 동쪽에 저층 단독주택부지가 있어 막힘 없는 조망을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주요 도로가 가까워 의정부·서울로 이동하기 편하다.

전 가구가 실수요자가 선호하는 전용 85㎡ 이하 중소형이다. 전 가구에 채광·통풍에 유리한 4베이 판상형 설계를 적용하고 남향 중심으로 배치해 일조권을 확보한다. 단지 안에 피트니스센터·GX룸·실내골프연습장·독서실·주민회의실·게스트하우스 등이 있다. 단지 앞 초·중·고교와 연계되는 스쿨 세이프티존을 조성할 계획이다.

스쿨 세이프티존 조성
대림산업의 특화 기술이 적용된다. 가족이 자주 머무는 거실과 주방 공간에 일반(30㎜)보다 두 배 두꺼운 60㎜ 두께의 바닥 차음재를 적용해 층간소음을 최소화한다. 집안의 모든 벽면에 끊김이 없는 단열 설계를 도입해 결로와 에너지 손실을 확 줄인다. 1층 프라이버시를 보호하고 노약자·장애인이 편하게 이동할 수 있도록 설계한 오렌지로비를 적용한다. 견본주택에선 사전 분양 상담 서비스를 제공한다. 견본주택은 양주시 광사동 651-4 일대에 있다.

문의 031-840-9700

최현주 기자 chj80@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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