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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 싱크홀, 인명피해는 없으나 차들 서행으로 불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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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 목포시 신흥동 갓바위 터널 인근 도로에서 너비 2m, 깊이 4m가량의 싱크홀이 발생했다.

이 사고로 인명이나 재산피해는 없었으나 이 도로를 이용하는 차들이 서행하는 등 불편을 겪고 있다.

신고를 접수받은 소방당국과 목포시 관계자는 현장으로 출동해 안전펜스를 치는 등 임시로 안전 조치를 실시한 뒤 보수공사를 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사고 현장 일대 도로 지하에 매설된 하수관로 노후화가 심해 다음 달 교체 공사에 들어갈 계획인데 이런 사고가 났다"며 "보수공사를 조속히 마무리 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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