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eLoad Image preLoad Image
검색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주요 기사 바로가기
다른 기사, 광고영역 바로가기
중앙일보 사이트맵 바로가기

'내일도 승리' 유호린, 최필립 구하고 교통사고 당해…"정신 차려봐, 재경아"

기사 이미지

[사진 MBC `내일도 승리` 캡처]

'내일도 승리' 유호린이 최필립을 구하고 차에 치였다.

27일 오전 방송된 MBC 일일드라마 '내일도 승리'(극본 홍승희, 연출 정지인) 128회에서는 차선우(최필립 분)를 대신해 교통사고를 당하는 서재경(유호린 분)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선우는 모든 비리가 낱낱이 파헤쳐져 모든 것을 잃었다. 재경은 초라하게 집에 숨어있는 선우를 찾았다. 재경은 "나 자수할거다. 같이 자수하자"라며 자수를 권했다. 그러나 선우는 "장부 네가 빼돌린거지? 날 이렇게 만들어 놓고 그런말이 나오냐? 마음대로 해라"라고 쏘아붙였다.

이에 재경은 "지금이라도 제발 마음을 바꿔라"고 설득했지만 선우는 "이러는 이유가 뭐냐. 내 걱정하는거 아닐텐데"라고 물었다. 그러자 재경은 "당신이 걱정된다. 나는 당신 미치도록 증오하고 원망한다. 그런데 이 상황에도 자꾸 당신한테 마음이 쓰인다. 우리 벌 받을거 받자. 그리고 다시 시작하자"라고 설득하며 눈물을 흘렸다.

그러나 선우는 아랑곳않고 "다시 찾아오지 마라. 우리눈 끝났다"고 말하며 반지를 뺐다.
 
이후 선우의 동생 진우(김민철 분)로부터 선우가 밀항하려한다는 정보를 입수한 승리(전소민 분), 홍주(송원근 분), 재경과 함께 선우가 있는 항구로 갔다.

선우를 발견한 재경은 선우를 붙잡고 “도망치지마. 안 돼. 선우씨”라고 다시한번 설득했다. 그러나 선우는 재경을 밀치며 발걸음을 재촉했다. 하지만 찻길을 건너려던 선우에게 차가 돌진했고, 차를 먼저 발견한 재경은 선우를 밀치고 대신 차에 치었다. 놀란 선우는 쓰러져 있는 재경에게 달려가 “재경아 정신차려봐. 재경아”라고 다급하게 소리쳤다.

온라인 중앙일보
[사진 MBC '내일도 승리' 캡처]
AD
온라인 구독신청 지면 구독신청

중앙일보 핫 클릭

PHOTO & VIDEO

shpping&life

뉴스레터 보기

김민석의 Mr. 밀리터리 군사안보연구소

군사안보연구소는 중앙일보의 군사안보분야 전문 연구기관입니다.
군사안보연구소는 2016년 10월 1일 중앙일보 홈페이지 조인스(https://news.joins.com)에 문을 연 ‘김민석의 Mr. 밀리터리’(https://news.joins.com/mm)를 운영하며 디지털 환경에 특화된 군사ㆍ안보ㆍ무기에 관한 콘텐트를 만들고 있습니다.

연구소 사람들
김민석 소장 : kimseok@joongang.co.kr (02-751-5511)
국방연구원 전력발전연구부ㆍ군비통제센터를 거쳐 1994년 중앙일보에 입사한 국내 첫 군사전문기자다. 국방부를 출입한 뒤 최장수 국방부 대변인(2010~2016년)으로 활동했다. 현재는 군사안보전문기자 겸 논설위원으로 한반도 군사와 안보문제를 깊게 파헤치는 글을 쓰고 있다.

박용한 연구위원 : park.yonghan@joongang.co.kr (02-751-5516)
‘북한의 급변사태와 안정화 전략’을 주제로 북한학 박사를 받았다. 국방연구원 안보전략연구센터ㆍ군사기획연구센터와 고려대학교 아세아문제연구소 북한연구센터에서 군사ㆍ안보ㆍ북한을 연구했다. 2016년부터는 중앙일보에서 군사ㆍ안보 분야 취재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