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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억 탈세' 검찰 고발 당한 인순이 사건 각하 처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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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억원대 탈세 혐의로 고발 당한 가수 인순이(59)씨에 대해 검찰이 불기소 처분했다.

서울중앙지검 형사4부(부장 신자용)는 “사건을 검토한 결과 '세무 당국의 고발이 있을 때 검찰의 공소 제기가 가능하다'는 현행법 규정에 따라 각하 처분했다”고 27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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① 인순이-최성수 부인 '10년의 악연'… 탈세 혐의 고발 배경은
② 최성수 부인 "인순이 66억원 세금 탈루 혐의" 검찰 고발


앞서 가수 최성수씨의 부인 박모씨가 “인순이가 2006~2007년 40억원을 차명계좌로 받고 이자소득 26억원을 내지 않았다”며 인순이를 조세범처벌법 위반으로 올해 2월 고발했다. 박씨는 당시 서울지방국세청에도 관련 내용을 제보해 조사가 진행 중이다.

박씨는 지난 2012년 서울 청담동 고급주택 '마크힐스' 투자금 명목으로 인순이에게 23억원을 빌렸다가 갚지 않아 기소됐다. 올해 1월 항소심에서 징역 3년에 집행유예 4년을 선고 받았다.

이유정 기자 uuu@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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