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eLoad Image preLoad Image
검색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주요 기사 바로가기
다른 기사, 광고영역 바로가기
중앙일보 사이트맵 바로가기

'택시' 가희, 애프터스쿨 불화설에 "왕따는 나였다…팀 위해 어쩔수 없어"

기사 이미지

[사진 tvN `현장토크쇼 택시` 캡처]

'택시'에 출연한 가희가 과거 애프터스쿨 그룹 내 불화설에 대해 입을 열었다.

지난 26일 방송된 tvN '현장토크쇼 택시' 에는 가희와 나비가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이영자는 가희에게 "본인의 단점이 뭐라고 생각하느냐"고 물었다.

이에 가희는 "욱하는 성격이 단점인 것 같다. 그래도 지금은 나이들고 그룹생활도 그만두고 나니 차분해지고 유해져서 욱하지 않는다." 고 답했다. 이를 들은 이영자는 "과거 혹시 그 성격이 애프터스쿨 탈퇴에 영향을 미쳤느냐"고 조심스레 물었다.

그러자 가희는 "애프터스쿨은 원래 5명이었다. 그런데 나나·레이나 등 추가멤버가 갑자기 들어오기 시작했고 어느순간 멤버가 8명이 됐다. 그럴때마다 안에서 조금씩 곪았다"고 회상했다.

이어서 그는 "기존 멤버를 회사에서 조금 못챙겨주더라. 회사랑 마찰이 생겼다. 회사에 '제발 나랑 상의를 해달라'고 했는데 어느 순간 멤버가 또 늘었다. 결국 문제가 생겨 총대를 메고 나오게 됐다"고 털어놨다.

이후 그는 "리더로서 아이들을 가르쳤지만 방송에서는 나를 무서운 언니, 센 언니라고 말했다. 나도 상처를 받는데 나를 돌봐주는 사람이 아무도 없었다"며 당시의 심경을 토로했다.

마지막으로 그는 "그래도 나는 멤버들과 친구처럼 지내고싶지는 않았다. 무서운 언니라도 필요한 역할이라면 하겠다는 마음가짐이었다. 전에 방송에서 애프터스쿨 불화설을 언급해 논란이 일었던 적이 있는데, 그 왕따는 바로 나였다" 라고 고백했다.

이에 이영자는 "팀을 이끌어나가기 위해 어쩔수 없었던 것 아니냐"며 위로의 말을 건넸다.

온라인 중앙일보
[사진 tvN '현장토크쇼 택시' 캡처]
AD
온라인 구독신청 지면 구독신청

중앙일보 핫 클릭

PHOTO & VIDEO

shpping&life

뉴스레터 보기

김민석의 Mr. 밀리터리 군사안보연구소

군사안보연구소는 중앙일보의 군사안보분야 전문 연구기관입니다.
군사안보연구소는 2016년 10월 1일 중앙일보 홈페이지 조인스(https://news.joins.com)에 문을 연 ‘김민석의 Mr. 밀리터리’(https://news.joins.com/mm)를 운영하며 디지털 환경에 특화된 군사ㆍ안보ㆍ무기에 관한 콘텐트를 만들고 있습니다.

연구소 사람들
김민석 소장 : kimseok@joongang.co.kr (02-751-5511)
국방연구원 전력발전연구부ㆍ군비통제센터를 거쳐 1994년 중앙일보에 입사한 국내 첫 군사전문기자다. 국방부를 출입한 뒤 최장수 국방부 대변인(2010~2016년)으로 활동했다. 현재는 군사안보전문기자 겸 논설위원으로 한반도 군사와 안보문제를 깊게 파헤치는 글을 쓰고 있다.

박용한 연구위원 : park.yonghan@joongang.co.kr (02-751-5516)
‘북한의 급변사태와 안정화 전략’을 주제로 북한학 박사를 받았다. 국방연구원 안보전략연구센터ㆍ군사기획연구센터와 고려대학교 아세아문제연구소 북한연구센터에서 군사ㆍ안보ㆍ북한을 연구했다. 2016년부터는 중앙일보에서 군사ㆍ안보 분야 취재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