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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셸 위, 다시 위기… '목 보호대' 하고 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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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선수 미셸 위. [중앙포토]

미셸 위가 다시 위기에 처했다. 미셸 위는 LPGA 투어 발룬티어스 오브 아메리카 텍사스 슛아웃이 열리는 텍사스 주 어빙에 목 보호대를 차고 왔다고 27일(한국시간) 미국 골프채널이 보도했다. 미셸 위는 지난 주 열린 스윙잉 스커츠 클래식 4라운드 도중 목의 경련을 호소하며 기권했다.

당시 날씨는 추웠고 바람이 심했다. 미셀 위는 15번 홀까지 11오버파를 치다가 그만뒀다. 풋볼팀 샌프란시코 포티나이너스의 주치의로부터 치료를 받았다는 미셸 위는 “목이 아직도 뻣뻣하지만 경련은 사라졌다. 많이 좋아졌다”고 트위터에 썼다. 대회 참가를 위해 준비하겠다고도 했다. 미셸 위는 2014년 메이저대회인 US오픈을 포함, 2승을 했다. 그러나 지난해 허리와 발목 등의 부상으로 성적을 내지 못했다.

올해 건강한 상태로 시즌을 시작했는데 성적이 좋지 않았다. 미셸 위는 27일 현재 세계랭킹이 62위다. 상금랭킹은 83위, 평균 스코어는 105위다. 이전처럼 샷은 좋은데 퍼트가 나빠 성적이 처진 건 아니다.

올해 드라이브샷 평균 거리는 264야드로 28위지만 페어웨이 적중률은 138위, 그린 적중률은 114위다. 전반적으로 좋지 않다. 게다가 다시 몸에서 이상 신호가 나온 것이다. 미셸 위는 올해 풀필드 7개 대회에 나와서 4라운드 끝까지 경기를 마친 것은 3번 뿐이다. 나머지는 컷탈락 혹은 기권이었다.

그를 오랫동안 가르친 데이비드 레드베터는 “미셸을 딸처럼 생각해서 얘기를 다 하는데 이제 뭔가를 보여줘야 할 때”라고 미국 골프채널에 말했다. 미셸 위는 27세다. 올해 LPGA 투어 대회 10개 대회 우승자들은 모두 1992년 이후 출생했다. 올해 우승자들의 평균 나이는 21.1세다.

성호준 기자sung.hoju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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