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eLoad Image preLoad Image
검색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주요 기사 바로가기
다른 기사, 광고영역 바로가기
중앙일보 사이트맵 바로가기

“민심 못 읽는 최고위, 폐지 포함 개선 고민”

기사 이미지

국회의원 당선자 워크숍 참석자들이 반성의 의미로 90도로 고개 숙여 인사하고 있다. [사진 조문규 기자]


26일 새누리당의 당 최고의결기구인 최고위원회를 근본적으로 개선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왔다. 공천 파동을 막지 못하고 민심 변화도 제대로 읽지 못했다는 비판에 따른 것이다. <중앙일보 4월 21일자 2, 3면>

이날 국회에서 열린 새누리당 당선자 워크숍에서 권성동 전략기획본부장은 이 같은 내용이 포함된 ‘20대 총선 후 당 지지 회복 방안’을 발표했다. 총선에서 패한 이유와 지지 회복 방안을 담은 A4 용지 3장짜리 보고서다. 권 본부장은 6대 패인으로 ▶공천 과정 ▶경제·민생 악화 ▶홍보 실패 ▶부실한 여론조사 ▶공약 혼선 ▶재·보선 승리의 ‘성공 함정’ 등을 꼽았다. 이에 대한 대책으로 당 최고의결기구인 최고위원회를 개선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정기적인 ‘여야 협의체’와 전문가를 초청하는 회의체 등을 만들어 보완하는 방안을 예로 들었다. 구본근 당 전략기획국장은 “현재 최고위는 야당을 비판하는 경연장으로 정치적 갈등만 조장하고, 국민으로부터는 신뢰받지 못하고 있다”면서 “최고위를 없애는 것까지 포함해 근본적인 변화를 고민해야 한다”고 말했다.

글=박유미 기자 yumip@joongang.co.kr
사진=조문규 기자
AD
온라인 구독신청 지면 구독신청

중앙일보 핫 클릭

PHOTO & VIDEO

shpping&life

뉴스레터 보기

김민석의 Mr. 밀리터리 군사안보연구소

군사안보연구소는 중앙일보의 군사안보분야 전문 연구기관입니다.
군사안보연구소는 2016년 10월 1일 중앙일보 홈페이지 조인스(https://news.joins.com)에 문을 연 ‘김민석의 Mr. 밀리터리’(https://news.joins.com/mm)를 운영하며 디지털 환경에 특화된 군사ㆍ안보ㆍ무기에 관한 콘텐트를 만들고 있습니다.

연구소 사람들
김민석 소장 : kimseok@joongang.co.kr (02-751-5511)
국방연구원 전력발전연구부ㆍ군비통제센터를 거쳐 1994년 중앙일보에 입사한 국내 첫 군사전문기자다. 국방부를 출입한 뒤 최장수 국방부 대변인(2010~2016년)으로 활동했다. 현재는 군사안보전문기자 겸 논설위원으로 한반도 군사와 안보문제를 깊게 파헤치는 글을 쓰고 있다.

박용한 연구위원 : park.yonghan@joongang.co.kr (02-751-5516)
‘북한의 급변사태와 안정화 전략’을 주제로 북한학 박사를 받았다. 국방연구원 안보전략연구센터ㆍ군사기획연구센터와 고려대학교 아세아문제연구소 북한연구센터에서 군사ㆍ안보ㆍ북한을 연구했다. 2016년부터는 중앙일보에서 군사ㆍ안보 분야 취재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