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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하는 금융] 가입 문턱 확 낮춰…암 병력 있어도 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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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꼭 필요한 암보험’은 가입 문턱을 낮춰 필요한 시기에 가입이 가능하도록 했다. 노인은 물론 지병이나 수술병력이 있거나 암을 앓았어도 간편심사만 통과하면 가입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사진 AIA생명]


의료기술 발전과 전 국민 의료보험의 덕택으로 각종 암의 조기진단율이 크게 높아졌지만 한국인은 여전히 암으로 인한 사망률이 높다.

특히 경제 활동이 가장 왕성한 시기인 40~50대는 간암 사망이 압도적으로 사망원인 1위를 기록하고 있다. 암 질환의 특성상 빠른 시간에 호전되지 않고 재발의 위험도 높아 치료비용에 대한 부담도 큰 편이다. 국가 암 센터 조사 결과에 따르면, 암에 걸렸을 때 환자가 느끼는 죽음에 대한 두려움이 12%에 불과한 데 비해 치료비 부담은 67%로 5배 이상 높았다. 간암 환자는 고액의 치료비와 다른 질병에 비해 상대적으로 긴 치료기간 때문에 경제 활동을 정상적으로 하기 힘들다.

평소 건강한 사람이라도 예고 없이 찾아올 수 있는 질병에 대한 대비가 꼭 필요하다. 암에 대한 치료비 부담을 덜고자 암보험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지만 암 진단금이나 보장범위가 축소되거나 가입 문턱이 높은 상품이 많아 가입 전 반드시 꼼꼼하게 확인해야 한다.

다국적 생명보험사인 AIA생명 한국지점(이하 AIA생명)에서 출시한 간편심사 암보험인 ‘(무)꼭 필요한 암보험’은 건강상태에 대한 3가지 질문만으로 가입이 가능하도록 가입 기준을 포괄적으로 완화한 것이 특징이다.

이 상품은 그간 암보험 가입이 힘들었던 보험 소외층의 가입 문턱을 낮춰 필요한 시기에 필요한 보험을 가입하도록 한 것이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는 요인이다. AIA생명의 (무)꼭 필요한 암보험은 지난해 10월 출시한 이후 국내 암보험의 대표상품으로 자리 잡았다. AIA생명은 2012년 국내 최초로 간편심사 건강보험인 (무)꼭 필요한 건강보험(갱신형)을 출시하면서 간편심사 보험시장에서 앞서가고 있다. 나이가 많은 노인은 물론 지병이나 수술병력이 있거나 암을 앓았어도 간편심사만 통과하면 가입이 가능하도록 한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가입자가 3개월 이내 의사의 입원·수술·추가검사(재검사) 필요 소견 여부, 2년 이내 입원 또는 수술 여부(제왕절개 포함), 5년 이내 암 진단 또는 암으로 입원 또는 수술·치료 여부에 모두 해당하지 않으면 보험가입이 가능하다. 나이가 많을수록, 암을 한번 겪었거나 지병이 있다면 암보험이 더욱 필요해지기 마련이다.

그동안 까다로운 가입 조건 때문에 보험 보장 혜택을 받을 수 없었던 많은 소비자에게는 간편심사 상품인 AIA생명의 (무)꼭 필요한 암보험이 좋은 대책이 될 수 있다. 가입자가 암이 발생했을 때 필요한 암진단비·수술비·약물치료비·방사선치료비 등 암을 이겨내는 데 필요한 각종 의료비를 지원하고 요양급여금과 사망보험금도 지급하는 암전용 보장성 보험이다.

(무)꼭 필요한 암보험은 AIA생명 콜센터를 통해 무료로 상담 받을 수 있다. 문의 080-802-5636.

송덕순 객원기자 song.deoksoo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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