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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하는 금융] 일임형 ISA, 투자리스크 관리 고도화 위해 전문 투자 리서치업체와 제휴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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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농협은행이 판매하는 ‘NH 밸런스 ISA(일임형)’은 안정추구형 2개, 위험중립형 2개, 적극투자형 2개 등 6개의 모델포트폴리오를 제시하고 있다. [사진 NH농협은행]


NH농협은행이 고객에게 투자일임을 받아 자산운용전문가들이 운용해주는 ‘NH 밸런스 ISA(일임형)’을 판매한다.

일임형 ISA는 고객의 투자 성향에 맞는 모델 포트폴리오를 전문가가 직접 운용하기 때문에 모델 포트폴리오 구성과 운용 인력의 전문성이 중요한 상품이다. NH농협은행은 이런 점을 고려해 운용 전문성 강화와 위험 대비 수익률 제고에 역량을 집중해 ‘NH 밸런스 ISA(일임형)’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NH 밸런스 ISA(일임형)은 ▶안정추구형 2개 ▶위험중립형 2개 ▶적극투자형 2개 등 모두 6개의 모델포트폴리오를 제시하고 있다. NH농협은행의 전문가들이 경제 분석, 시장 전망, 상품 모니터링 등을 통해 최상의 모델포트폴리오를 구성한다.

NH농협은행은 다양한 운용전략 확보와 리스크 관리 고도화를 위해 전문 투자 리서치업체와 컨설팅 제휴를 진행 중에 있다. 이를 통해 모델 포트폴리오(MP)를 다양하게 구축하고 포트폴리오별 수익성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NH농협은행 관계자는 “다른 금융기관의 포트폴리오와 비교했을 때 NH밸런스 ISA(일임형)은 적극적인 분산투자를 바탕으로 안정성과 수익성을 동시에 추구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는 것이 특징이다”고 설명했다. 각 모델 포트폴리오별로 MMF·국공채 등 안정적인 자산을 적극적으로 포함했다. 특히 고위험형 모델포트폴리오에는 국내외 채권부터 주식까지 다양한 자산을 포함시켜 수익성 향상을 도모하고 있다.

NH농협은행은 또 수익성을 강화하기 위해 업계 최고 수준의 자산운용 인력을 일임업 담당자로 배치했다고 밝혔다. 이들은 증권사에서 10년 이상의 관련 경력을 보유하고 있어 일임형 ISA 운용의 전문성을 갖고 있다.

NH농협은행 일임형 ISA팀 야정수 팀장은 “NH농협은행의 일임형 ISA는 안정성과 수익성을 동시에 추구할 수 있도록 설계했으며 낮은 수수료를 책정해 고객의 수익률을 높일 수 있도록 노력했다”면서 “향후 지역농협 예·적금 편입 등을 통해 안정적인 수익을 확보하는 데 힘을 쏟을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NH농협은행은 ISA 도입 취지에 맞게 농업인과 고객들의 종합적 자산관리를 통한 재산 형성을 지원하기 위해 수익률을 바탕으로 한 ISA계좌 추진에 총력을 다하고 있다. 특히 보수적 성향의 고객이 많은 특성을 감안해 지역농축협과 연계한 정기예금 상품과 수익률이 우수한 펀드를 활용한 채권형 및 채권혼합형 펀드를 위주로 하는 ISA 상품을 지난달 우선 출시했었다.

NH농협은행은 고객들이 ISA계좌 가입에 불편을 겪지 않도록 영업점을 방문하지 않고도 상담할 수 있는 전용창구를 개설하고 통화연결음과 이벤트를 활용해 붐 조성에 앞장서고 있다. 또 지난 2월 22일부터 오는 6월 30일까지 ISA상품 가입 고객을 대상으로 ‘Welcome 이벤트’를 실시하고 있다.

NH농협은행은 관계자는 “거미줄 같은 점포망을 통해 전국 어디서나 자산관리 상담서비스와 ISA 상품을 이용할 수 있다”고 말했다.

김승수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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