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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으로] 책꽂이

인문·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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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 하류노인이 온다(후지타 다카노리 지음, 홍성민 옮김, 청림출판, 296쪽, 1만5000원)=일본 아마존에서 베스트셀러 1위에 올랐던 책이다. 저자는 세계적 경제불황과 기대 수명의 증가 속에서 “앞으로 5년, 사상 최악의 노후 붕괴가 시작된다”고 예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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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삶의 절벽에서 만난 스승, 공자(이인우 지음, 책세상, 496쪽, 1만8000원)=소설로 읽는 공자 입문서. 한겨레신문 기자 출신인 저자는 ‘이생’이라는 가공의 인물을 통해 소설식으로 『논어』를 풀어간다. 감정이입을 통해 공자의 시대를 입체적으로 재구성한다.

● 김홍집과 그 시대(안승일 지음, 연암서가, 308쪽, 1만5000원)=‘친일파 논란’이 있는 김홍집을 통해 순조 이후 조선왕조의 부끄러운 민낯을 들춰낸다. 난세 때 총리대신을 맡으며 개혁을 추진했던 김홍집의 삶을 재조명한다. 저자는 이완용의 친일과는 다르다고 주장한다.

● 사랑의 탄생(사이먼 메이 지음, 김지선 옮김, 문학동네, 520쪽, 1만9500원)=서구 철학의 긴 역사를 관통하며 변모해 온 ‘사랑’의 개념에 대해 깊이 있는 분석을 시도한다. 고대 그리스의 플라톤부터 아리스토텔레스, 토마스 아퀴나스, 니체 등도 ‘사랑’에 대한 통찰을 가졌다.

과학·실용

● 틀리지 않는 법(조던 엘렌버그 지음, 김명남 옮김, 열린책들, 616쪽, 2만5000원)=수학 대중서들이 주로 수학을 단순 흥미 위주로 다루는데 비해, 저자는 수학에 대한 근본적인 의문에 답을 하고 있다. 유머와 대중적 글쓰기, 수학자로서 전문성을 버무려 빚어낸 보통 사람들을 위한 수학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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