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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처님오신날 봉축 점등식 전국에서 일제히 봉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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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저녁 서울 광화문광장에 봉축장엄등이 점등됐다.장엄등은 ‘사사자삼층석탑등(四獅子三層石塔燈)’은 부처님오신날 다음날인 5월15일까지 불을 밝힐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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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저녁 서울 광화문광장에 봉축장엄등이 점등됐다.참석자들이 연등을 들고 탑돌이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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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저녁 서울 광화문광장에 봉축장엄등이 점등됐다.참석자들이 연등을 들고 탑돌이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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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서울 광화문광장 봉축장엄등 점등식 식전행사는 ‘젊은이와 함께하는 연등회’ 주제에 따라 연등회 서포터즈(49개국 150여명)들의 플래시몹이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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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등식 참석자들이 연등회 서포터즈(49개국 150여명)들의 플래시몹에 맞춰 춤을 추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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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등식 참석 스님들이 연등회 서포터즈(49개국 150여명)들의 플래시몹에 맞춰 박수를 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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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저녁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열린 봉축장엄등 점등식에서 스님들과 불자들이 연등회 서포터즈 플래시몹 노래에 흥겨워하고 있다.


오는 5월14일 부처님오신날(불기 2560년)을 앞두고 이를 봉축하는 행사가 열렸다.대한불교조계종 연등회 보존위원회는 20일 오후 7시 서울 광화문 광장에서 국가무형문화재 제122호인 ‘봉축 점등식’을 여는 것으로 봉축행사의 시작을 알렸다.

이날 불을 밝힌 ‘사사자삼층석탑등(四獅子三層石塔燈)’은 화엄사 사사자삼층석탑(국보 제35호)을 원형으로 삼아 제작됐다. 한지를 이용,네 마리 사자가 탑을 받드는 모습을 입체적으로 재현했다.높이는 20m(좌대 포함)에 달한다.부처님의 설법을 사자후(獅子吼)라고 하듯 불교에서 사자는 세상의 모든 사견(邪見)을 몰아내는 용맹함과 진리 그 자체를 의미한다.불교에서 지혜를 상징하는 문수보살은 사자를 타고 다닌다.

장엄등은 이날부터 부처님오신날 다음날인 5월15일까지 불을 밝힐 예정이다.이날 서울 종로와 청계천 일대에도 5만여개의 가로연등이 점등됐다.

광화문 점등식은 부처님오신날 봉축위원회 위원장이자 조계종 총무원장인 자승 스님을 비롯해 각 종단의 총무원장 스님과 불교계 인사 등 1000여명의 불자들이 함께 했다.이후 불교 의식인 ‘탑돌이’가 진행됐다.식전행사로는 ‘젊은이와 함께하는 연등회’ 라는 주제에 따라 연등회 서포터즈(49개국 150여명)들의 플래시몹이 공연됐다.

한편 이날 이곳 서울을 비롯해 제주 서귀포시 일호광장,안동 웅부공원,청주 분수대공원,수원 화성행궁광장,울산 선암호수공원 등 전국 곳곳에서 점등식을 비롯한 봉축행사가 일제히 봉행됐다.

조문규 기자 chomg@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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