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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량진 수산시장 개장 한 달 '입주율 30%'… 수협장·어업인 정상화 촉구 집회

전국의 수협 조합장과 어업인 등 2000여 명이 노량진수산시장에 모여 집회를 열고 현대화 시장의 신속한 정상화를 촉구했다. 충돌을 대비해 경찰이 폴리스라인을 설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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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축된 노량진수산시장이 개장한 지 한 달이 지났지만 여전히 둘로 나뉘어 운영중이다. 이전하라는 수협측과 입주를 거부하는 구 시장 상인연합회의 대립이 팽팽하다. 양측의 갈등이 깊어지는 가운데 20일 오후 전국의 수협 조합장과 어업인 등 2000여 명이 노량진수산시장에 모여 집회를 열고 현대화 시장의 신속한 정상화를 촉구했다.

참석자들은 상인들의 입주 거부로 수산물 판로 등이 위축되고 있다며, 노량진 수산시장의 도매 기능이 하루빨리 정상화돼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에 상인들은 오늘 집회에 참석한 어민들이 현대화 시장의 문제점을 직접 눈으로 확인했을 것이라고 반박했다.

노량진 수산시장의 갈등은 5200억 원 상당을 들인 신축 건물이 지난해 10월 완공되며 시작됐다. 대부분 상인은 신축 건물의 매장이 좁고 관리비와 임대료가 오르는 이유 등으로 입주를 거부하고 기존 시장의 리모델링을 요구하고 있다. 수협은 임대료는 지난해 3월부터 상인회와 합의했고 매장 공간도 기존 상인들이 불법으로 통로까지 사용한 부분을 제외하면 똑같은 공간이라고 맞서고 있다. 현재 654명의 판매 상인 중 3분의 1 가량만이 현대화 시장으로 이전했다.

사진·글=오상민 기자 oh.sangmi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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