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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베트남 대사에 이혁…현정부 첫 여성 대사 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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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대통령이 대사 신임장 및 이용장 수여식에서 김효은 주쎄네갈대사에게 수여하고 있다. [사진 청와대사진기자단]

정부가 20일 이혁(58) 전 필리핀 대사를 주베트남 대사에 임명했다. 박근혜 대통령은 이날 오후 청와대에서 이 대사 등 신임 대사 15명에게 신임장과 임용장을 수여했다.

이 대사는 외무고시 13회 출신으로 1980년 외무부에 입부해 주중국 대사관 참사관, 아시아태평양국장, 주일본공사, 대통령실 외교안보수석비서관, 기획조정실장 등을 역임했다. 2012년~2015년 주필리핀 대사를 지낸 뒤 최근까지 인천시 국제관계대사로 근무했다.

주싱가포르 대사에는 이상덕(56) 전 외교부 동북아국장이 임명됐다. 이 대사는 외시 22회 출신으로 주일 대사관 1등서기관, 동남아과장, 주중 대사관 공사참사관, 동북아국 심의관 등을 지냈다. 동북아국장으로 근무하며 한·일 간 위안부 피해 문제 해결을 위한 협상의 한국 측 수석대표를 맡았다. 지난해 12월28일 합의 타결에 있어 실무 전반을 맡아 이끌었다.

현정부 들어 첫 여성 대사도 탄생했다. 주세네갈 대사로 임명된 김효은(49) 전 글로벌녹색성장연구소(GGGI) 기획정책국장이다. 외시 26회인 김 대사는 세계무역기구과장, 기후변화환경과장, 주경제협력개발기구(OECD) 참사관 등으로 일한 기후변화 전문가다. 『외교관은 국가대표 멀티 플레이어』 등의 저자이기도 하다.

이영만(60) 신임 주레바논 대사는 합동참모본부 차장, 공군사관학교장을 지냈다. 김동찬(54) 주앙골라 신임 대사는 외시 27회 출신으론 처음으로 대사직에 진출했다.

이날 함께 신임장을 받은 대사는 김용호 주벨라루스 대사, 신부남 주불가리아 대사, 박강호 주아랍에미리트 대사, 이인호 주엘살바도르 대사, 강도호 주오만 대사, 이범연 주요르단 대사, 권용우 주우즈베키스탄 대사, 유연철 주쿠웨이트 대사, 박상훈 주파나마 대사, 김수권 주핀란드 대사 등이다.

유지혜 기자 wisepe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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