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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하대, 국내 최초 개교기념일에 졸업식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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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하대학교가 국내 대학 최초로 개교기념일에 맞춰 4월에 야외 졸업식을 개최한다.

인하대는 20일 오는 23일 오후 2시 대학 본관 앞 잔디밭에서 2015학년도 졸업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학사 일정에 따라 2월과 8월에 졸업식을 하는 기존 관행을 깨고 앞으로 매년 학교 개교기념일에만 한 차례 졸업식을 열기로 했다.

이 학교의 개교기념일은 4월 24일. 하지만, 올해는 개교기념일이 일요일인 탓에 하루 앞당겨 토요일인 23일 졸업식을 열 예정이다.

앞서 인하대 측은 졸업 후 고국으로 입국해야 하는 외국인 유학생들이나 국방의 의무를 수행해야하는 학군사관후보생들을 위해 지난 2월 별도 학위수여식을 열었다.

인하대 관계자는 "방학기간 한산한 교정에서 기념사진만 찍고 돌아가는 형식적인 졸업식이 아닌 캠퍼스가 가장 아름다울 시기에 졸업생들의 새출발을 축하하는 축제의 자리를 만들기 위해 유학생과 학군사관후보생을 제외한 모든 학생들의 졸업식을 4월에 열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새로운 졸업식에 맞춰 학사복 디자인도 바꿨다. 학교 심벌 색상이자 청춘을 담은 희망의 파란색 학사복으로 변경해 ‘혁신과 도전’이라는 학교 의미를 전달할 예정이다.

한편, 이번 졸업식에서는 학사 2704명, 박사 89명, 석사 746명 등 3539명에게 학위를 수여한다.

인천=최모란 기자 mora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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