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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 노무현 전 대통령 사저 다음달 일반인에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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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하마을 고(故) 노무현 전 대통령의 사저. [중앙포토]

경남 김해시 진영읍 봉하마을에 있는 고(故) 노무현 전 대통령의 사저가 공개된다.

노무현 재단은 다음달 1일부터 봉하마을 사저를 시범 개방한다고 20일 밝혔다. 우선 5월 한 달간은 매주 토·일요일 오전 11시, 오후 1시와 3시 등 세 차례로 나눠 100명씩 관람을 허용한다. 사저에는 노 전 대통령이 평소에 사용하던 물건 등이 고스란히 보관돼 있다.

사저 개방은 노 전 대통령 부인 권양숙 여사가 2013년 11월 노무현재단에 사저를 기부하겠다는 뜻을 전한 것이 계기가 됐다. 권 여사는 당시 재단 측에 “‘사저를 시민 품으로 돌려주겠다’는 노 전 대통령 유지에 따라 기부를 결정했다”고 말했다.

재단 측은 조만간 홈페이지에 사저 공개일정을 올린 뒤 사전 신청자를 받기로 했다. 일반인 공개에 앞서 언론에 먼저 공개할 예정이다. 재단 관계자는 “5월 한 달간 시범 개방을 통해 문제점을 보완한 뒤 완전 개방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김해=위성욱 기자 we@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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