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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일본, 대만도 지카바이러스 위험지역…한국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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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공개된 지카바이러스 지도. [ELife 저널]


소두증을 유발하는 지카 바이러스와 관련해 옥스퍼드대학과 워싱턴대학 연구팀이 새로운 지카 바이러스 지도를 공개했다고 미국 NBC뉴스가 19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저널 이라이프(ELife)에 공개된 새 보고서에 따르면 전세계 20억 명이 지카바이러스 확산 위험지역에 거주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연구진은 보고서를 통해 “전세계적으로 21억 7000만 명의 사람들이 지카바이러스가 확산될 수 있는 환경에 거주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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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남미 지역을 중심으로 지카 바이러스가 확산되고 있다. [ELife 저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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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리카의 경우 중앙아프리카를 중심으로 지카 바이러스가 확산중이다. [ELife 저널]


연구에 참여한 워싱턴대 데이비드 피갓 연구원은 “지카 바이러스가 중남미를 중심으로 발병하고 있으며 미국 남부지역까지 확산된 것으로 보고되고 있지만 확산의 가능성이 높다”고 전망했다. 지카바이러스 위험지역에서 태어날 아이들의 숫자도 미국에서만 542만 명에 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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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의 지카 바이러스 지도 [ELife 저널]


보고서에 따르면 현재 지카 바이러스는 브라질, 콜롬비아, 베네수엘라 등 42개국에서 발병이 보고되고 있다. 연구진은 지카바이러스를 옮기는 이집트 숲모기의 활동지역을 중심으로 전세계 지카바이러스 확산 지도도 공개했다. 아시아의 경우 동남아시아지역과 중국 남부, 대만, 일본 일부가 붉은색 위험지역으로 표시됐다. 한국은 보고서에서 제한적 안정지역으로 분류됐다.

정원엽 기자 wannabe@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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